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어떻게 기사 등급이 플래티넘이나 되는 사람이 몸을 판다고... 그리고 지금 피해자 백금씨가 울고 계신거 안보이세요?

아니 씨발 저년이 먼저... 함 뜨러가자고 했다니까,

백금씨의 말로는 그저 골목길을 걸어다녔을 뿐인데 피고인이 나타나서 입을 틀어막고는 매챠쿠챠 겁탈했다는데요?

그리고 무엇보다, 먼저 몸 댄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서럽게 울 수가 있단 말입니까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