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밑에선 뭔가꼼지락거리면서
존나게 축축하고
너무무서워서 이불들춰보려니까
갑자기 눈앞이 하얘지면서
어시발 졸령 하고 다시자는거지

그러고 몆시간있다가 뽀송해진얼굴로 마리아쏙 나오면서
휴 들킬뻔했네요
하고 숙소로돌아가고

몆분있다가 휘슬래시들어오면서
마리아가 재워뒀다고했지...? 라고중얼거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