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 픽업때 로사를 못뽑은 능력없는 독남충이 어쩔 수 없이 로사를 떠나보내게 되는걸로 시작하는거야.


로사도 떠나고 싶지는 않았지만, 어른들도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겠지 하고는 독타한테 건내줬던 페이퍼 나이프 돌려받고, 무거운 발걸음 옮기면서 로도스에서 나오게되고, 고향인 우르수스가 아니라 용문으로 향해 걸어가는거지.


갈곳도 없어서, 용문 시내를 걸어다니면서, 그나마 좀 남아있던 용문폐로 끼니는 때우면서 살아가는데.


자기 가문은 망해서 집으로 돌아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지금 일을 구할 수도 없고, 무엇보다 돌아갈 집이 없으니까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길거리를 배회하는거야.


그러다가 비바람을 피할 정도는 되는 골목길에서 고개 푹 숙이고는 사온 편의점 빵 몇개 품속에서 꺼내서 먹고는 걸치고 있던 옷을 이불삼아서 덮고 자는 안쓰러운 로사.


그래도 독타를 기다리는지, 매번 헤드헌팅 사에 가서 혹시, 로도스로 연락온거 없냐고 묻는 로사 좀 꼴리겠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아직 연락온게 없다. 미안하다. 라는 대답만 돌아오니까 로사도 점점 피폐해지는거지.


며칠이 지났는지 알기 위해서 페이퍼 나이프로 자신의 손목도 긋기 시작한지 벌써 2주나 넘었다는걸 알려주듯이 팔에는 쭉 베인 상처가 14개 정도 보이는거야.


이쯤하면 로사도 나쁜 마음을 먹을만 했을텐데, 그래도 로사는 악착같이 버티면서 독타 이름만 중얼거리고는 골목길 한적한 곳에 앉아서 비 맞고있는거지.


돈도 다 써버려서 이틀 째 굶고있는 상태인데, 가뜩이나 비까지 내려서 몸이 쇠약해진 로사는 기침과 동시에 몸은 벌벌 떨고있고, 박사... 박사... 하다가 눈 감아버리는거 개꼴릴듯.


그렇게 몸살난 로사는 끝까지 독타 이름만 중얼거리다가 쓰러지는거지.


그리고 눈 뜨니까, 독타한테 업혀있는 로사 개꼴릴거 같다.


독타는 로사 업은채로 드디어 뽑았다 드디어 뽑았다고 씨발 죽지마 하면서 로사 업은채로 로도스로 달려가고 있고, 로사는 이제는 이상한 ^꿈^도 꾸는건가 하면서도 좋은 꿈이라고 생각하는건지, 독타한테 더 바짝 안기면서 다시 잠드는거 개꼴릴듯.


그리고 다시 눈 뜨니까, 늘 베고자던 검은 쓰레기봉지가 아닌 푹신한 베개가 로사의 머리를 받쳐주고 있고, 오랫동안 밖에 있다보니 잔뜩 해진 옷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흰색 환자복을 입고있고 나이프로 하루에 한번씩 그었던 팔목은 검붉은 액체가 잔뜩 묻어있는 붕대로 감겨있고 말야.

로사도 순간 놀라서 침대에서 일어나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데, 책상에는 순오리지늄 몇조각이랑 수많은 볼펜들, 쌓여있는 서류종이들이 지저분하게 놓여있고, 방안도 방금 청소했는지 먼지는 없지만 쓰레기 몇개는 아직도 굴러다니는 방 안에 놓여있는 로사


무리하게 몸을 움직이다가 팔쪽이 따가워서 큰 소리로 아얏 해버리는 로사도 좀 꼴릴거 같다. 보니 링겔 주사도 놓여 있고, 몸은 아직 씻지 못해서 찝찝하지만 누가 팔쪽이랑 얼굴은 정성스럽게 닦아줬는지, 침대 바닥앤 때묻은 수건이 젖어있는채로 굴러다니고 있는거야.

로사는 자신의 상황에 의아하면서 링겔거치대 들고는 로도스 숙소로 추정되는 방에서 나올려고 하는데, 문 딱 열자마자 그토록 보고싶어하던 독타를 만나긴 만나는데 타이밍이 너무 잘맞아서 로사랑 독타랑 대가리 부딫히고, 로사는 몸이 약한 상태라 나자빠지는데 순발력 좋게 독타가 잡아주는거지.

갑자기 독타 품으로 와락 안긴 로사는 독타 멍하니 처다보다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독타 뺨 어루어만지다가 진짜로... 진짜로 돌아온거야...? 이거 꿈은 아니겠지...? 하면서 독타 뺨이랑 자기 뺨 꼬집어보는데, 당연하게도 고통이 느껴지는거지.

독타가 드디어 뽑았다고, 너 다시 로도스로 데리고 왔다고 하니까 로사 갑자기 울면서 독타한테 꽉 안기는거 개꼴릴거 같다.

너무 보고싶었다고, 배고파 죽을것만 같았는데도 박사 생각하면서 참았다고, 팔목에 칼 그을 때 마다 그냥 찔러서 죽어버리는게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했었다고, 진짜로 이게 꿈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다시는 버리지 말아달라고 하면서 독타 후드 눈물로 적시는 로사 개꼴릴듯.

그렇게 펑펑 울다가 다리에 힘풀린 로사 조심스럽게 공주님 안기 해주는데, 곰 아니랄까봐 무거워서 꾸역꾸역 로사 꾸역꾸역 들다 좀 멀리서 와파린이 팅게한테 가져다주는 휠체어에 잠깐 빌린다고 하면서 가로챈 다음에 로사 앉혀두는거지.

와파린이 팅게는 그럼 어떻게 돌아다니냐고 말하니까, 저 멀리서 롤 노노와 트럼프마냥 샤이닝 타고다니는 팅게 보고 납득하는 와파린도 좀 꼴릴듯.

휠체어 태우고서 식당으로 내려가는데, 지금 시간은 오후 9시를 훌쩍 넘은 상태라 식당가면 저녁 못먹는거 아니냐고 로사가 독타한테 묻는데, 독타는 미리 준비해둔게 있다고 말하면서 식당으로 향하는거지.

혹시 자신 때문에 민폐 끼지는건 아닐까 걱정하면서도 휠체어 타고 있는 상태라서 저항도 못하고 식당으로 들어가게 되는 로사.

그리고 눈 앞에는 구무랑 이스티나가 짜잔 하면서 나타나고, 뒤에는 로사가 예전, 가문이 리유니온 때문에 망하기 전에 먹던 호화롭고 고급진 음식들이 수두룩하게 많은거지.

구무랑 이스티나, 지마랑 독타가 힘들게 만든거라면서 맛있게 먹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구무랑 지마는 밥 다 만들고 런했다고 말하는 이스티나.

그리고 이렇게 대접받아도 될까 하면서 다시 우는 로사 개꼴릴듯.

그렇게 로사의 행복한 저녁식사를 마치고 다시 독타의 숙소로 돌아오는거지.

당장 숙소 비는곳이 없다고, 메이어 미친년이 빈 숙소를 미보 창고로 쓰고있고, A6팀 애들이 빈 숙소를 작은 카지노장으로 만들어놔서 지금은 불편해도 내 숙소 쓰라고 말하는거지.

로사는 불편하지 않다고, 계속 여기있고 싶다고 말하면서 침대에 앉아서 홍차 홀짝이다가 아까부터 떡져있어서 곤란했던 머리카락이랑 찝찝한 몸좀 닦아야겠다면서 씻으러 간다고 말하는거야.

독타는 그래 갔다와 하고는 남은 업무 마무리하는데, 씻으러 간다는 로사가 꿈쩍도 않고 독타만 처다보고 있는거지.

독타가 왜? 하니까 아까 보드카를 좀 마셔서 그런지 머리가 빙빙 돈다고, 나 씻겨주는 겸해서 같이 씻으면 안되냐고 말하면서 독타 꼬시는 로사 개꼴릴거 같지않냐?

독타가 안된다고 말하니까, 시무룩한 표정으로 독타 처다보고는 한번만 해주면 안되냐고 다시 물으니까 결국 못참고 로사 씻겨주러 가는거 개꼴릴듯.

분명 머리가 빙빙 돈다고 말한 로사 갑자기 펄쩍 일어나서 독타한테 팔짱끼고 욕실로 향하는거지.

샤워기로 로사 씻겨주니까 꼬질이 씻기는것 마냥 때구정물이 로사 몸에서 질질 흘러나오고, 떡진것도 모자라서 완전히 굳어있는 머리도 살살 빗어주면서 로사 몸 뽀송뽀송하고 말끔하게 만들어주는거지.

로사 씻겨줄 때 마다 엄청난 애기맘마 언덕 보이니까 아래쪽으로 피가 쏠리는 독타는 최대한 성욕 참아가면서 로사 씻겨주는데, 이미 눈치챈 로사는 웃으면서 섹드립 치는거 개꼴릴듯.

가뜩이나 터질것만 같은데, 섹기있는 목소리로 로사가 그렇게 힘들면 내가 도와줄까? 가라앉게 하는 방법쯤은 알고 있는데♡ 하는데 씨발 자지 터지도고 남을듯.

그래도 독타는 꾸역꾸역 참으면서 로사 몸에 바디워시 거품 묻히고는 위디 클리 청소하는것 마냥 뽀득뽀득 닦아주는거지.

독하다 독해! 이래도 안넘어와? 하는 로사는 몸에 거품 묻을 때 마다 야한 신음 흘리면서 간지럽다고 하는 로사 개꼴릴듯.

어쨌든 참고 참은 독타는 뽀송뽀송해진 로사 다 씻겨주고서 헤어드라이기 위잉 하면서 로사 머리 말려주고, 뭔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는 로사는 얌전히 앉아있는거지.

속옷도 여성 오퍼레이터한테 부탁받아서 어케 구해봤는데, 모스티마꺼는 당연히 작았고, 프틸도 부족하고, 슈바르츠는 브레지어는 안입고 다닌다고 하는거지.

그렇게 결국 어찌저찌 우타게한테 돈주고 사서 로사한테 입히니까 드디어 맞는다고 이것좀 보라고 하면서 틈도없이 꼴리게 하려고 들이대는 로사 개꼴릴거같다.

그리고 잘 시간 되니까 로사는 침대에서 자라고 하고, 나는 이불깔고 잔다고 하니까 로사가 요즘 악몽꿔서 혼자 자는건 너무 무섭다고 하니까 또 어쩔 수 없이 로사랑 같이 침대에서 자는거지.

침대에 누워서 등맞대고 자라고 말하고는 독타 눈감는데, 로사가 자꾸 독타한테 달라붙는거지.

처음에는 그냥 무시하고 잘려고 하는데, 마치 자기를 부르는듯이 뺨을 콕콕 찌르니까 못참고 뒤돌아보는데, 분명 비헌터한테 구해온 잠옷을 입고있었는데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검은 속옷이랑 로사의 살결만 보이는거지.

그리고 얼굴이 빨갛게 익어있는 로사가, 잠이 안오는데 혹시 나랑 잠깐 놀아줄 수 있냐고 부탁하는데, 독타는 솟아날듯한 자지를 이 빠득빠득 물면서 까지 억제시키고는 몸도 안좋은데 자라고 말하는거지.

그 말을 들은 로사가 역시 내 몸은 별로구나... 하면서 시무룩해진 상태로 웅크리고 미안... 잠 깨워서... 하고는 등 돌리고 자는거지.

'내 몸을 별로' 라는 말듣자 물밀듯 들어오는 성욕을 꾸역꾸역 버티던 이성의 댐이 무너져버리고, 독타는 결국 로사 덮치는거지.

가뜩이나 뭐 먹은것도 없어서 비쩍 말랐는데도, 가슴은 빵빵해서 독타 이성을 더 바닥내기에는 충분하고도 남을 꼴최몸임최몸섹최몸 로사.

온지 하루 겨우 지났는데, 독타랑 몸 섞으면서 행복나누는 로사 안꼴리고는 못 배기지 ㄹㅇ

처음을 독타한테 준것도 모자라서 처음부터 짐승같은 섹스의 텐션을 로사가 못따라가니까 교성만 지르면서 가버리기만 할듯.

그래도 독타한테 와락 안기는것도 모자라서, 자지를 화나게 하는 천재인지 허리에 다리까지 잠가놓고 독타 사랑해 사랑해 하면서 떡중진담 하는 로사 개꼴릴듯.

그리고 로사의 애기밭도 독타를 그렇게나 원했는지, 그날 로사의 난자나무에서 애기열매 열리는거 개꼴릴듯.

복귀한 이후로는 아직은 몸이 약해서 후방지원만 해주는데, 몸은 분명 회복했는데 몸 상태가 불안정한 로사를 보고 의료팀 애들이 나서서 로사 몸 검사하다, 로사가 임신했다는걸 알아버리자마자, 의료팀 애들 자지러지는거 개꼴릴듯.

브리즈랑 히비스커스는 얼굴 새빨갛게 익은채로 오또케 오또케 애엄마야 하면서 좋아죽고, 가비알 옆에 있던 토미미는 가비알한테 나도 애엄마할래 하면서 가비알 끌고가고, 사일런스랑 와파린은 로도스에도 신생아 생기는거구나 하면서 골치아파할듯.

그와중에 프틸롭시스는 그 특유의 말투로 축하드립니다 로사씨.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애 아빠는 누군가요? 하는거 개꼴릴듯.

당연히 애아빠는 독타였고 로사는 기쁜 나머지 작전 준비하던 독타한테 곧장 달려가서 독타... 아니 여보! 나 애 가졌어! 하면서 와락 안기는거지.

당연히 분위기는 곱창나버렸고, 당나귀 새끼는 커피 처먹다가 처 뿜어놨고, 켈시랑 블레이즈는 멍하니 독타만 처다보고 있을듯.

뒤늦게 분위기 곱창난거 안 로사가 어... 죄송합니다... 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고, 독타는 켈시랑 블레이즈, 아미야한테 개갈굼 당할듯.

넌 다시 돌아온 애한테 주는 선물이 임신이냐고 하면서 켈시 화내고, 쟤 여고생 아니냐고 하면서 지는 그레이스롯이랑 뷰지비비면서 내로남불하는 블레이즈. 그리고 왜 저는 이런거 안해주세요? 하면서 질투하는 아미야 개꼴릴듯.

그렇게 한참 더 지나서, 어른같았던 여고생 로사는 이제 애까지 딸린 유부녀로 변하고, 독타 퇴@근하고 돌아오면 곰돌이 귀 달린 꼬마애 껴안고 있는 로사가 어머, 이제 오셨어요? 하는거 개꼴릴거 같다.

애엄마가 된 뒤로는 요리도 배우고 훈련도 열심히 해서 지 애는 지킬몸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애엄마 로사 개꼴릴듯.

그래도 귀족 출신이라서 요리는 개꽝이다보니 굼한테 배워도배워도 맛은 싱겁고 라면도 다 불은 라면 만드는 허당로사 좀 꼴릴듯.

그래도 독타는 로사 정성이 보이니까 만들다 곱창난 음식 다 먹어주는것도 좀 훈훈할듯.

그리고 애 낳은지 몇달 지나니까, 애 때문에 참고있었던 로사도 인내심 바닥나니까 승부 속옷 꺼내 입고서 독타 꼬시는거지.

혹시 둘째 계획은 없어요? 저는 있는데...♡ 하면서 음탕하게 꼬리치니까 독타 또 못참고 바로 둘째 만드는거 개꼴릴듯.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