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번 입사지원서에 있던 그라벨 씨...

그 분이 저한테 회사 안내를 부탁... 박사님 저 아직 환자인데요, 그... 다른 분으로 바꿔주시면...

네... 알겠어요 박사님.

아뇨, 그라벨 씨랑 무슨 일 없었어요. 괜찮아요. 다친 것도 어쩌다 보니 그런 거고...

네 박사님, 안녕히 가세요.

하... 씨발 무서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