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나, 안에,.싸마...큭...읏..."
"내 이름은 옐레나야.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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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광석병 휴유증으로 아내와 딸을 헷갈리는 애국자랑
안쓰러운 마음에 그런 애국자가 몸을 섞어오는걸 마다않고 받아주는 서리별 보고싶다

매일 아침마다 눈을 뜨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로 자신의 팔을 꼭 끌어안으며 자는 딸의 창백하고 뽀얀 알몸을 보면서
자신에게 참을수없는 자괴감과 역겨움을 느끼는 애국자 보고싶다

그러면서도 결국 매일 밤마다 다시 환각과 통증에 시달리며
서리별의 몸을 덮쳐오는 애국자 보고싶다 아

누가좀 그려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