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생각하는 기병은 말이 빠르니까 날렵하게 동에번쩍 서에번쩍 전장횡단하는 그런 그림이 그려질텐데
중세 기사들은 쏟아지는 화살들에 칼질까지 막을라면 걍 머리부터 발끝까지 철판떼기로 중무장을 해야하는데 날렵한 말들은 쓸 수가 없음
그러니 걍 힘좋은 저런 운송마에다가 마갑이라고 철판떼기 덕지덕지 바르고 댕겼거든
흔히들 생각하는 기병은 말이 빠르니까 날렵하게 동에번쩍 서에번쩍 전장횡단하는 그런 그림이 그려질텐데
중세 기사들은 쏟아지는 화살들에 칼질까지 막을라면 걍 머리부터 발끝까지 철판떼기로 중무장을 해야하는데 날렵한 말들은 쓸 수가 없음
그러니 걍 힘좋은 저런 운송마에다가 마갑이라고 철판떼기 덕지덕지 바르고 댕겼거든
1차대전까지도 기병들 속도보다는 지구력, 험지돌파력 우선하지 않았나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지구력 험지돌파력 다 포함해서 여기에서 저기까지 두 발달린 사람보다 빠르게 갈 수 있다는게 강점 아니었냐
아님.... 총 나오고나서 기병들은 기존에 선봉장 역할 많이 내려놓았음. 특히 총 발전할수록 기병들은 우회공격이나 승기가 굳혀진 상황에서 쐐기로, 아니면 퇴각병력 잡아먹는 일로 많이씀
사람보단 빨랐는데 차보단 느렸으니까 험지돌파력 챙긴듯
석궁 개발되기 전이라니까
총나오고 나서 나폴레옹 전쟁때까지 잘쓰이긴 했음 예전만큼 못해진건 사실이지만 방진제대로 안짜면 기병돌격 막기힘든건 예전이랑 똑같으니까
중기병 경기병 나뉘지않냐 그래도 꼴에 말이라고 기동력은 있었고 중기병 차징하면
그럼 이속빨 벌쳐가 아니라 진짜 현대 탱크처럼 인간 전차였다는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