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생각하는 기병은 말이 빠르니까 날렵하게 동에번쩍 서에번쩍 전장횡단하는 그런 그림이 그려질텐데






중세 기사들은 쏟아지는 화살들에 칼질까지 막을라면 걍 머리부터 발끝까지 철판떼기로 중무장을 해야하는데 날렵한 말들은 쓸 수가 없음


그러니 걍 힘좋은 저런 운송마에다가 마갑이라고 철판떼기 덕지덕지 바르고 댕겼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