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도스 빈 숙소 이용해서 작게 한의원 비슷한거 운영하는 샤이닝 보고싶지않냐

앞에는 작게 현수막으로 광석병 빼고는 다 치료(하도록 노력)합니다 라고 써있는거지.

갑자기 급꼴려서 만든거라서 당연히 사람은 없는데, 그러다가 한가해보이는 천화가 들어오는거지.

심심해서 들렀는데, 혹시 거칠어진 피부도 매끈하게 만들어줄 수 있냐고 물으니까 샤이닝이 고개한번 끄덕이고는 여기 누우세요 하면서 침대에 눕히는거야.

천화가 오. 하고는 누워서 시술받는데 사실 시술이라고 할건 없고 그냥 얼굴에 팩 하나 붙여준 다음에 아츠 뾰롱 한번 쓴게 땡이야.

추가 서비스로 뭐 발목 마사지 좀 해주고는 끝났다고 말하고, 이제 가도 된다고 말하는거지.

기분좋게 마사지 받던 천화는 벌써 끝이라고요? 하고는 문폐 부르는 만큼 주고는 떠나는거야.

그리고 다음 날 놀랍게도 피부가 매끈해지는거지.

그거 때문에 천화 입소문 듣고 대원들 몇명씩 몰려오는거 보고싶다.

우선 입소문 듣고 온거라서 피부관리가 필요한 여성 대원들만 몇몇 오는거지.

그리고 좀 지나니까 청팽이가 와서, 다리가 최근들어 너무 아프고 힘든데 고쳐줄 수 있냐고 부탁하니까

내. 하고는 허리랑 다리쪽에 아츠담긴 칼침 쓕쓕 놔줘서 치료해주는거 보고싶다.

그 다음날 진짜로 멀쩡해진 청팽이가 간만에 뛰어다니는거 개꼴릴듯.

뛰어다니는 청팽이 보면서 샤이닝이 당신도 치료 받아보는게 어때요? 하면서 어깨위에 올라타있는 팅게한테 말해보는데,

싫어요. 전 샤이닝씨 계속 타고다니고 싶어요 하는거 개꼴릴듯.

다시 자기가 연 한의원에서 시술 마치고 조용히 책읽고 있는데 독남충이 와서 발기부전도 치료되냐고 물으니까,

내. 하고는 가장 구석에 있는방에 들어가서 발기부전 완전히 치료해주는것도 개꼴릴듯.

방해 받으면 안되니까 문 밖에 쉿. 치료중 팻말 붙어있고 말야.

그리고 발기부전이 완전히 치료된 독남충 너무 기분좋은 표정으로 흐물흐물 돌아가는거지.

그리고 나메가 혹시 정신병도 치료 되냐고 물으니까 당연히 된다고 말하고는 팅게불러서 몽둥이 꺼내다가 물리 치료하는것도 좀 꼴릴듯.

첸도 갑자기 한의원 안으로 뛰어들어오더니 가슴에서 모유가 나오고 배가 예전보다 더 크게 부풀어올랐어요 이거 임신 맞나요? 하면서 좋아하는데,

아니요? 정신병 같네요. 하고는 팅게 다시 불러서 피묻은 몽둥이 꺼내드는거 보고싶지않냐?


아님 말고,

한의원 갔을때 이 짤 생각나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