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가 자신이 바라는 것과는 다른길로 가니까 한사코 반대하다가 결국 붙잡지 못하고 몇년뒤에 성공해서 만나도 네 얼굴 보기도 싫다고 내뱉는데 자기 책장 한구석에 클리어파일로 데뷔부터 우승까지의 신문들을 스크랩해서 숨겨놓고 있는거임
회사가면 하루종일 조카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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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사실 이 삼촌이 여장하고 아이돌로 있던 때가 있어서 말리는거임
자신과는 같은 길을 걷지 않길 바래서 말리는거임
성공했는데 삼촌은 비극적으로 죽어서 다시는 못만나고 삼촌 유품정리하는데 자기 성공할때까지 묵묵히 응원한 흔적나와서 그거 끌어안고 울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