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도스로 들어오기전에 이미 정신잃고 강간당해서 자궁에 애가 싸질러져 있었는데

로도스로 들어와선 독타가 따먹는 바람에

2개의 자궁에 2개의 DNA, 하이브리드 더블베이비

독타가 스펙터가 낳은 애를 보는데 지랑 안닮은거임

친자검사 해보니까 0.1% 확률로 친자나오고

이거 뭐냐니까 지는 모른데

자기는 맨날 여오퍼들 날돌아가면서 따먹으면서

스펙터의 불륜(?)을 용서못한 독타는

애기랑 스펙터를 같이 가두고 감금하는거임

매일 울부짖는 스펙터를 다들 불쌍하게 쳐다보지만

살카즈 전쟁시절 독타를 연상시키는 악귀의 형상에

다들 입다물고 먹을거나 가끔 갖다주는거지

그와중에 독붕이의 애기는 제2의 자궁에서 잘 크고 있었고

정신이 완전히 나간체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아이한테 모유 먹이는 스펙터 개꼴릴듯

그러다 독붕이의 애를 출산하고

친자검사 해보니까 독붕이는 진짜 내 자식이네 하고 기뻐하지만

이미 스펙터는 정신놔버려서 독타가 좋으니까 저도 좋아요 하면서 아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거 보고싶다

스펙터는 두 아이 모두 공평하게 키우려하지만

독타의 계획으로 결국 먼저 출산한 애는 죽어버리고

그대로 스펙터는 미쳐버려서 독붕이의 애기도 냅둔채 로도스를 떠돌다가

무기로 쓰던 톱 꺼내와서 독타 죽이고 자기도 자살하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