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광석병이 진행될대로 진행되어 시한부인생과 마찬가지인 애국자.

체르노보그의 리유니온 전초소에서 항상 메딕들의 치료아츠와 진통제를 복용하지만 겨우 그정도로 광석병의 고통을 이겨내긴 힘든거지.

억지로 잠을 청하려 하여도 고통에의해 쉽사리 잠은오지않고 밤새 고통을 감내하다 방전되듯 잠에 들고, 애국자가 고통받는 모습을 거의 매일 보고있는 서리별.

내가 아빠를 위해 할수있는게 무엇인가 생각해보지만 자신의 아츠는 회복은 커녕 살상에 최적화 되있고 약에대한 지식도 전무하니 쉽사리 결정이 내려지지 않지.

그렇게 하루이틀 고민을 하는데 서리별이 고민중인걸 알아차린 눈의소대원이

누님, 무슨 고민있으십니까? 라며 물어보는데

네가 걱정할 일이 아니다. 라며 대답하길 거부하는 서리별.

하지만 눈의소대원은 궁금한 나머지

누님이 그렇게 슬픈 표정으로 고민하는건 처음봤다고, 제가 도와드릴수 있는 일이라면 기꺼이 도와주겠다 하니 그제야 입을 여는 서리별.

고민을 듣더니 잠시 침묵후에 방법이 있다는 눈의소대원.

그 방법이 무엇이냐며 귀를 쫑긋 세우고 들을 준비를 한 서리별.

그 방법은 바로..고통보다 큰 감정을 불러오면 된다는 소대원.

서리별은 무슨소리인지 이해를 못해 자세히 설명하라는 서리별.

인간의 감각은 생각보다 연약하고 무디며 속이기 쉬우며 그중 통각이 제일 속이기 쉽다 하는데 서론은 집어치우고 방법만 말하라 재촉하는 서리별.

소대원은 알았다며 방법을 설명해주는데 그 방법은 쾌락을 느끼게, 그러니 관계를 맺으면 된다하자

들은 직후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부녀지간에 그런짓을 어떻게 하냐며 소대장을 놀린 대가는 목숨으로 갚으라며 아츠를 준비하는 서리별.

아츠에 맞아죽긴 싫으니 (대충 관계를 맺으면 뇌내마약이 분비된단 내용) (대충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단 내용) (대충 패트리어트를 위한건 이거밖에 없단내용) 이라며 설득하는데 결국 넘어간 서리별.

그래서..어떻게 하면 되는데? 라고 묻는 서리별에게 어떻게할지 알려주는 소대원.

오늘밤부터 바로 시작하자하니 고개를 끄덕이는 서리별.

그리고 밤이되고, 오늘도 어김없이 고통을 감내하며 잠을 청하는 애국자.

몸을 뒤척이고 있을때 막사 밖에서 들려오는 서리별의 목소리.

아빠 자? 들어갈게. 라며 이내 막사 안으로 들어오는 서리별.

이 늦은시간에 무슨일이냐며 묻는 패트리어트.

서리별은 아빠가 더 아파하는 모습은 보기 힘들다며 내가 도와준다 하고 이내 패트리어트가 준 망토를 벗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딸의 모습을 본 애국자.

애국자가 서리별의 맨몸을 보다 고개를 돌리며 지금 뭐하는짓이냐며 다시 옷입고 돌아가라 하지만 들은체도 안하는 서리별.

이내 서리별은 아빠..그동안 힘들었지?라며 이젠 내가 고통을 좀 덜어줄게 라며 먼저 패트리어트의 바지를 벗기고

아 배터리가없네 나중에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