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어느 날 한 오퍼레이터와 박사의 하루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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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7:30
오퍼레이터 헬라그가 박사와 조회.특별한 조짐 없음. 약 2주 전 약속이 되어있던
일과를 진행하기 위해 대화를 이어감
AM 8:20
대화를 마친 후, 서로 이동할 준비를 하러 잠시 헤어짐. 그렇게 5분후 다시 조회 후 이동.
AM 10:00
아자젤의 임시 거점에 방문. 곧 본 거점이 재건 된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안녕하세요!” “그래. 치료는 잘 받고 있느냐?” “네, 말 잘듣고 잘 받고 있어요!”
오퍼레이터 헬라그와 박사가 아자젤의 감염자 아이들과의 대화의 초반 내용.
무너진 이후에도 치료는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가끔 접촉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추가로 아자젤에서 경비를 서고 있는 자들은 박사를 약간 의심한 눈치.
PM 1:20
장소를 이동. 상점가에 들러 식사를 가짐. 그 식당의 주인장은 오퍼레이터 헬라그와 면식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꽤 오래전부터 알던 것으로 추정됨.
“안녕하십니까” “오 장군님. 오랜만입니다. 요즘은 잘 지내고 계십니까?”
“네, 저야 언제나 잘 지내고 있습니다”
PM 2:00
오퍼레이터 헬라그의 부탁으로 어느 한 묘지의 방문. 그 묘지는 꽤 호화스러웠으며 저절로 숙연해지는 분위기가 느껴짐. 그 주변으로도 수많은 묘비가 있는 것으로 확인.
PM 3:21
오퍼레이터 헬라그와 박사가 같이 모든 묘비에 고개를 숙이며 격식을 차린후.
이 묘비들의 이야기를 조금 들을수 있었음.
“이 모든 것이 군사이며, 저 큰 것은 영웅입니까?”
“아니라네. 이 모든 것은 나의 소중한 한명 한명이며 저 큰 것은 나에게서 가장 큰 패배를
안겨준 전쟁에서 전사한 나의 전우라네.”
“그럼 그 순간에 힘드시지 않으셨습니까? 포기하고 싶지 않으셨습니까?”
“이 세상에서는 포기하고 싶다고 포기가 가능한 세상이 아니라네.그리고 이세상에서 살아가는 모두가 힘든세상이지. 이 세상에선 당연한 일이며 참아야할 일이지.”
PM 4:00
오퍼레이터 헬라그와 박사의 복귀함.
둘은 로도스의 차량을 이용하였으며 오퍼레이터 헬라그는 박사에게 감사를 표함.
PM 5:40
오늘 외출하였던 둘은 복귀,
오퍼레이터 헬라그는 복귀 후 휴식. 박사는 복귀 후 서류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보임.
본 내용은 오퍼레이터 헬라그와 박사의 하루 일과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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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 파일]
이 모든 이야기는 헬라그 및 박사의 진술과 박사의 부착되어 있는 카메라에서 얻은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박사와 다른 대원에게는 제한이 자동으로 되며 고위급 인물들 만이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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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봐줘서 고맙고 무척 못씀.
만약 재미있게 봤으면 잘 봤다고 해줘
아자젤이 그 치료소인가?
잘 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