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5a4c023f7d52abf7eb7&no=24b0d769e1d32ca73cec87fa11d0283141b58444220b0c04398cc92aefdc06ea61c2d6065d473d635d5116e66802a85252cf20c7871cf975f453d87686a77d816dee873ae3508ab9c1380009bdff8054ec4c4bb5423e701f08c881efec694ba482a555e5ab67ad4dc407e5c08fee4fe4946b1cea3e5495c3feee51bcaac19216a89c477f7ad06cce8d2ac0156f5f6eb251ad2813c366a4ee7a322f8e0b55317efc6d9e599d9b778d8147b67fa494fee6c822826528a6372820bd3ed4d9501f90b676481983590977f1827ff384e6a18033f9bf048c4f22421cd4dfa37f7ea8f242ee7f0cb917cb43cd032732caf3b5dcbc6c426a4d5c1ee78a31589a224fddafe460fdea4cb66ffed719

- 계약
모든 휴대하고 있는 약제는 양에 따라 둘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의료 대원 폴리닉, 공식적으로 현장 의료 임무에 참여했습니다.


- 잠재 토큰
과학 포스터 한 장. 각종 건강 상태와 치료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데, 왠지 뒷면에는 끔찍한 사례들이 실려 있다.


- 임상 진단 검사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됨. 순환 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있음. 현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판단됨.


[체세포와 오리지늄의 융합률] 8%

신체 표면 몇 곳에서 원석 감염의 흔적이 있다.


[혈중 오리지늄 밀도] 0.5 u/L
그 자체는 민감한 체질이지만, 규칙과 과학적 조정에 따라 지연되고 있습니다.


"아직 충분하지 않아요. 더 잘할 수 있어요." - 폴리닉



-파일1

폴리닉은 켈시의 학생이다. 물론 의료 임무 및 의료 실험에 참여한 의료진이라면 누구나 켈시에게 조언을 받았다는 점에서 모두 켈시의 학생이라 볼 수 있다.

그래도 그녀는 특별하다. 켈시는 의료진의 협력 하에 모종의 수료증을 만들어 줬고, 그녀는 이를 침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에 뒀다. 2년간의 학습 과정에서도 그녀는 매 과목마다
켈시에게 학습 성과를 검사 받고 질문했다. 사실 그런 류의 공부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별로 없다만, 로도스 아일랜드의 최고 책임자 중 한 명이 가끔씩 당신의 공부
상황을 주시하면서 모든 시험을 검사하고 왜 오답이 나왔는지 중압감을 가지고 물어보면 겁에 질릴 것이다.

그러나 폴리닉은 잘 견뎌냈고, 타고난 성품, 성실함, 꼼꼼함, 작은 것 하나하나에 더 신경을 썼다만, 그 뛰어난 성품이 어느 날 남에게 폐를 끼쳤을지도 모른다.


-파일2

폴리닉을 찾는 많은 환자들은 사실 특별히 큰 질환을 갖고 있지 않고,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폴리닉에게 확인 받으려 하는데, 이때 폴리닉은 그들에게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했다. 하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대원이 의료진의 편의를 봐주려 했을 뿐이다.

폴리닉 처럼 모든 대원들이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비작전시간에도 매일 오전 6시에 일어나 밤 9시에 잠에 들고, 깨어나서는 갑판을 한 시간씩 돌며, 샤워를 하고, 아침밥을 먹고, 일을 시작한다. 폴리닉은 담배도 안피고, 노래도 안부르고, 춤도 추지 않고, 필요한 사교만 하며, 다른 시간에는 연구실에 있거나 진찰을 도는 등, 대부분의 대원은 이런 가혹한 생활을 사는 것을 도저히...

그러나 이처럼 과한 자율생활의 이면에는 무엇이 있을까? 폴리닉 그녀는 정말 밤에 편안히 잘 수 있을까? 폴리닉과 함께 행동한 일부 대원들의 말에 의하면, "폴리닉은 현재가 충족되지 않으면, 그녀는 어두운 과거로 돌아갈꺼야".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낮에 지치지 않으면 밤에 잠을 이룰 수 없다" 란 것이다.


-파일3

대원이 아닌 연구원으로 발을 뗀 폴리닉은 수렵에 취미가 있어 혼자서도 야외에서 사냥하고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는 역량을 지녔지만, 전투 대원들에게 많은 점을 배운다. 폴리닉은 체르노보그 사태 직후 켈시로부터 비전투대원부터 전투대원까지 가능한 한 모든 준비를 빠르게 마치고 최소한의 의료진이 전투에 임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에 자원했다.

신체적 역량을 확인한 켈시는 그녀의 자원을 허가했고, 폴리닉은 예비 대원 훈련 캠프에 합류해 다른 예비 대원들과 함께 훈련하다 반년 뒤 예비 훈련을 마치고 본격적인 로도스 아일랜드의 외부 파견 활동에 동참했다.

폴리닉은 자신의 지원 활동을 위해 여러 가지의 형식들을 구상해 왔으며, 반년간의 훈련 동안 근위 및 저격 대원으로의 자격으로 의료활동을 전개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의료 대원들이 전우들의 보호를 잃으면 전투 능력이 아예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미 수차례 동안 전장에 나서며, 수많은 적으로 하여금 저항을 멈추게 했으며, 의료진으로서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분명 적들과 조우했을 때,


그 자리의 모두가 그녀의 분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파일4

폴리닉은 우르수스 출신인데, 그 신분과 함께 우르수스에 대한 증오를 감추지 않았다. 그녀의 분노와 증오는 개인이 아닌 우르수스 제국 전체를 겨냥했다. 우르수스에서 사는 필레인으로서 폴리닉은 과거 생활 환경이 열악했고,
그녀가 추구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맛있는 하루 밥 한 끼 였다.

어머니의 전근에 따라 이동 도시 체르노보그에 입성한 그녀는 곧 멋진 삶이 펼쳐지리라 순진하게 기대했다. 생활의 안정화는 물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접촉하고,
이끌거나, 가르치려는 이들 중 하나였다.

그러고는 평범한 어느 날, 어머니의 "와서 밥 먹어라". 그 후 모든 것이 송두리째 사라지고, 가족, 친구, 모든 흔적들이 사라지고, 켈시만이 그녀의 담당이었고, 유일한 친족이라 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 그녀를 피난 시키기 위해 체르노보그 현지의 한 일반 가정에 맡겼다. 스쳐지나가는 단편과 전조 속에서 어린 폴리닉은 엄마의 사인을 우르수스에 있다고 믿었다.

마침 리유니온이 활동하기 얼마 전, 폴리닉은 학업을 마칠 무렵 켈시를 다시 만나, 우르수스에 복수할 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는, '집' 같지도 않은 양부모 밑에서 더이상 머물지 않겠다며 자신의 소망을 밝혔다.


"켈시 선생님이 계신 곳이 곧 나의 집이야."


-진급기록


"네 수속은 다 마쳤으니, 내일부터 정식으로 입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선생님."

"참, 마지막으로 하나 더, 대원명."

"대원명?"

"네 신분을 알릴 단어를 생각해 오렴. 누구는 자기 이름 그대로 쓰는 걸 좋아하고, 누구는 사물의 이름을 빌리기도 해. 제한은 없어."

"음.....우.....폴리닉으로 할께요."

"그래, 그러자."

"선생님은 왜 냐고 안물어보세요? 의료 사전에서 처음으로 온갖 별짓을 다해도 외우지 못한게 그거 였어요. 제 첫 실수죠."

"어, 나 그런 대원을 한명 알고 있어. 너랑 똑같은 방법으로 이름을 지었던데."

"안톤 언니요?"

"응. 앞으로 무슨 문제 생기면 평소처럼 사무실로 오렴."

"네, 선생님."


"그럼, 정식 가입을 환영해."




------------------------------------------------------------------
독하게 맘 먹은 복수귀였네 폴리닉


근데 켈시도 체르노보그 사태에 일정부분 연루된 거 생각하면...

나중에 켈시가 배신 때리면 볼만하겠는데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