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예비작전팀 A4이라서 같이 임무도 많이 나가고 함선 내에서도 같이 일하던 둘은


어느날 무역소에서 단 둘이 남게 된 거임


처음엔 그저 서로를 직장동료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던 둘은


어느새 남들 몰래 스킨쉽까지 할 정도로 사이가 발전한 거임


둘 밖에 없는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서로를 야릇한 눈빛으로 마주보면서


키스를 할려고 했지만 인원이 부족하다는 알림을 받고 무역소에 투입된 풀룸이 갑자기 들어오자


황급히 서로에게서 멀어지고 빨개진 얼굴을 식히고 헛기침을 하고


이무 것도 모르는 풀룸이 뭔가 모를 어색함을 느끼고 둘에게 말을 걸자


당황한 멜란사와 아드나키엘이 말을 더듬으며 대답하는 거 꼴릴 것 같지 않음?



그러다 어느 날 예비작전팀 a4팀의 숙소에서 둘은 책상에 마주보고 앉아서 전술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최고의 거점 수비법은 압도적인 화력으로 몰려오는 적들을 쓸어버리는 것이다라는 구절을 읽던 멜란사가


갑자기 다리를 들어 발로 아드나키엘의 쥬지를 건드리는 거임


움찔한 아드나키엘이 멜란사를 쳐다보니까 멜란사는 아드나키엘을 보고 미소를 짓더니 다시 책 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공부하는 척을 하는 거임


이에 자극받은 아드나키엘이 강력한 물리 공격이 있으면 마법 공격은 꼭 필요하지 않다라는 구절을 읽다가


똑같이 멜란사의 뷰지를 건드리고 움찔한 멜란사사 쳐다보자 왜 그러냐는 듯이 바라보다 마찬가지로 공부하는 척을 하는 거임


이렇게 서로의 성기를 가볍게 툭툭 건드리기만 하던 가벼운 신경전이 몇 분 지나지 않아서


아예 발을 갖다대고 서로를 성기를 간지럽히는 애무 싸움이 되었고


자기가 발로 간지럽히는 것이 점점 딱딱해지자 흥분한 나머지 야릇한 숨소리를 뱉은 멜란사와


발에 닿고 있는 것이 점점 축축해지는 걸 보고 호흡이 거칠어지며 홍조를 띄는 아드나키엘 꼴릴 것 같다



그러다 몸이 잔뜩 달아올라진 둘이 결국 자극을 견디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서로를 끌어 안으며 키스를 하는거임


그렇게 입술을 부딪혀 대던 둘은 책상 옆에 있던 소파로 가서 들어눕더니 이젠 대놓고 손으로 서로를 애무하며 성감대를 찾기 시작하고


불안정해지기 시작한 호흡에서 거친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섞이기 시작한 거 꼴릴 것 같고


자기 방에서 의료 관련 논문을 검색하고 있다가 화장실에 가려던 안셀이 거실에서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의 야릇한 소리를 듣고


머리가 과부하된 채로 지금 나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는 것도 꼴릴 것 같다


근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면서 장보러 갔다가 막 돌아온 카디건과 스튜어드의 목소리가 들리고




아 이 이후에는 나도 모르겠다


얘네 둘 꽁냥대다가 갈 데까지 가는 거 꼴릴 것 같지 않냐   어차피 얘네 3성따리라서 니들 관심도 없잖아


이 겜은 여캐도 많고 남캐도 많은데 정작 커플링은 독타 빼면 죄다 게이 아니면 레즈밖에 없는 거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