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구성원은 수르트, 나메, 스카디, 압생트, 천화, 슨상으로해서



1, 2, 3층 숙소에서는 안락도 5000짜리 숙소에서


슬슬 인테리어 바꿀시즌이 왔는데 다음 가구세트는 어떤걸로 해볼까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면서


첸은 내 사무실본딴 가구세트가 좋겠다, 헬라그는 고풍스러운 시골별장 세트가 좋겠다, 케오베는 배고프니까 피자가게나 용문 먹자골목으로하자


제각각 자유롭게 의견내고 편한 분위기로 웃으면서 지내고


그와중에 히비스커스가 먹는게 좋으면 건강식 패스트푸드점은 어떠냐고하다가 라바한테 끌려나가고 하면서 화기애애한데



4층숙소에서는 안락도채우기용으로 대충 박스만 잔뜩 집어넣어놔서 비좁아터진공간에


수르트, 나메, 스카디, 압생트, 천화 다섯이서 옹기종기모여서


내가 왜 너희같은 일반인들이랑 같이 엮여야하냐고 빽빽대는 수르트랑


거기에 맞서서 저도 당신들이랑은 비교도안되는 천재거든요!! 하고 빽빽거리는 천화


불쓰는년들답게 활활 타오르는 천화 수르트 사이에서 글로리아랑 나이트메어 인격이 왔다갔다하면서 질질짜거나 분탕치거나 하는 나메


최강 1저지, 최강 1저지 근위, 최강 1저지 물딜 근위 라고 적힌 명찰 붙이고서 산 갈랐다고만 외쳐대는 스카디


멘탈터져서 구석에 찌그러진채로 뒤진 아빠만 찾는 앰생트


그리고 하필 4층 담당 어시스턴트라 숙소 점검하러왔다가 휘말려서 불쟁이년들 개지랄에 눈물흘리는 슨상까지



찐따모임(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