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가 잘 풀려서 기분 좋은건 알겠는데 그렇게 웃고 다닐 일이냐고 조피아가 말하니까 그것도 기분 좋지만 더 기분 좋은 일이 있었다면서 평소엔 관심도 없던 향수 뿌리고 옷도 깔끔하게 다려입는 삼촌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