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칼 뽑아서 백병전하는 게 몇 배는 편한데 상사한테 아츠에 자신없냐는 도발 듣고 열받아서 술사로 신청한 거면 커엽지 않을까 작전은 어찌저찌 끝났지만 허둥거리다 몇 번 뚫릴 뻔해서 독타랑 눈을 못 마주치는 레이즈 보고 싶다 독타가 작전기록이랑 이력서를 번갈아 보면서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걸 보고 지금이라도 보직 변경을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작전기록이 쏟아지는 걸 보고 잔소리와 함께 달려가는 레이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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