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타랑 같이 브레이크따윈 무시하고 풀악셀 순애야스 즐기다가


결국 애가 생기고 과속으로 결혼해버리는거지




그러다가 뭐 대충 몇개월 뒤 가족이 실질적으로 한명이 늘어버리는거고


빛눈나가 아닌 딸 한명 가진 빛마망이 되어버리는거지 헤으응




자기 애를 보고있을때면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것도 보고싶고


애가 낮잠잘때면 가만히 지켜보다가 볼을 손가락으로 살짝 찔러보는것도 보고싶고


애가 엄마한테 뽈뽈뽈 기어오니깐 바로 안아들고는

평소분위기는 어디가고 지 애 너무 귀엽다면서 얼굴로 볼 맞대면서 귀여워해주는것도 보고싶다




언제 가끔 사도 세명끼리 사적인 모임을 가질때면


평소의 그 조곤조곤한 말투로 니어랑 팅게한테

오늘 애가 걸음마를 뗐니 자기한테 엄마라고 말도 했다니 계속 자랑하는거 보고싶다




밀려있던 야근을 다 끝내고 돌아온 독타에게는


오늘 고생했다면서 안아주고는


독타가 이제 자기전에 씻고 나오니깐


이제 그대로 숙면을 취하려하는 독타를 붙잡고는


새빨개진 얼굴로

아이가 외동이면 나중에 외로워할거같지 않나요..?♡ 하고 독타 귀에 속삭이면서


독타 이성 0으로 만들고는 바로 가족 한명 추가해버리는 빛마망 보고싶다





헤으응..

솔직히 니들도 보고싶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