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싸움 끝에 결승까지 진출한 독남충은 총 3인이었다


첫 독남충이 박수를 두 번 치자 란제리 우타게가 문을 열고 나름 요염하게 똥폼을 잡으며 실내로 입장했다. 좌중의 쥬지는 미동도 하지 않았으나 우타게가 상의탈의를 하는 순간 군침이 싸악 도노 라는 정체불명의 감탄사가 사방에서 터져나왔다


두번째 독남충이 박수를 두 번 치자 손바닥으로 앞쪽만 간신히 가린 천화와 안젤리나가 얼굴이 홍당무가 된 채 호다닥 튀어나왔다. 기립발기한 독타들의 수가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심사위원단의 기대감과 예상 구형량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었다! 과연 3번 후보가 준비한 회심의 한 수는 무엇이란 말인가?


세번째 독남충이 박수를 세 번 치자 문을 걷어차고 장내로 진입한 실루엣은 다름아닌 첸이였다. 여고생도 아닌 37세씩이나 된 첸이라니? 참석자들의 술렁거림이 항의로 변하기 직전, 첸의 입에서 나온 한 마디 말이 모두의 입을 다물게 만들었다






























"이놈들 다 감방에 쳐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