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카즈 용병들 보면 하나같이 근육떡대들인데 어느정도 친해지고 나서 야영할 때면 그렇게 말라서 어따 쓰냐고 등짝 퍽퍽 맞았을듯
자기도 그게 신경쓰여서 열심히 몸 만들어보지만 안타깝게도 살이 잘 안 붙는 체질이었고 몇 년이 지나도 등짝팡팡 당하면 흔들려야 하는 신세인거임
어느 날 자기보다 훨씬 작고 마른 체구의 W가 들어오자 드디어 비슷한 처지가 하나 생겼구나 하고 좋아하는 불게이였지만

정작 살카즈 헬창 무리들은 여자 상대로는 쭈뼛쭈뼛 못 다가가서 혼자만 갈굼받는 신세는 변하지 않았고 그렇게 고통받던 시절의 불게이 보고싶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