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난 전신에 중상을 입었고, 가까스로 눈을 떠서 상황을 살폈는데, 샤이닝 혼자 완전무장을 한 적 정예 부대를 막아서고 있었다고……. 매복에 당해 곳곳에 쓰러져있었던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말야, 그것도 혼자서. 검을 처음 쓰는 솜씨가 아니였어. 정말로 한 순간이었어. 괜히 그녀가 샤이닝이라고 불리는게 아니라고.
——어떤 비밀 임무 수행 후 생존한 오퍼레이터가 남긴 구술 기록.
이런 묘사는…… 내가 그 사람들한테 쓴 치료 아츠 때문에 생긴 환각성 후유증이겠지.
——본 기록 내용을 듣게 된 샤이닝의 반응
아니 진짜 환각이라니까요... 왜 맘대로 기대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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