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셀의 치료모션을 보면 아츠로 힐을 해주는 대부분의 메딕들과는 달리 미르, 사일런스와 함께 치료제를 그냥 힘으로 집어던져서
아츠 힐이나 스나이퍼들이랑 맞먹는 사정거리로 아군을 치료해주는데
이걸 한 번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던져주는 건 굉장히 힘든 일이라고 생각함
이건 미르랑 사일런스도 마찬가지지만 안셀은 심지어 스킬을 켜면 사정거리가 더 늘어남
스킬작을 끝까지 했다면 광역 스나이퍼보다도 더 멀리 치료제를 던짐
그냥 집어 던지는 주제에 시라유키 1스보다 1칸 짧은 정도임
아무튼 이건 그냥 게임적 허용이지만 보기와는 다르게 힘이 장난 아닌 안셀 꼴릴 것 같다
두 사람이 힘을 합쳐서 들어야 될 정도의 물건도 혼자서 척척 운반하고
자기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덩치를 가진 거구를 상대로도 힘겨루기에서 안 밀리고
목마 태워 달라는 꼬맹이들 가뿐하게 어께에 올리고 전력질주하면서 놀아주고
안셀에게 관심이 있는 여자 오퍼레이터들이 여리여리하지만 그래도 섬세한 것이 매력인 줄 알았던 안셀쿤이
알고 보니 엄청난 내장형 근육을 가졌다는 매력을 알고 코피 터지는 거 보고 싶다
침대 위에서도 자기가 주도하는 쪽이 되기 위해 안셀을 데려온 성욕 많은 여자 오퍼들이
예상과는 다르게 강한 안셀쿤의 힘에 아무것도 못하고 어버버 하다가 부끄러워하면서 무방비 상태가 되어 주는 거 보고 싶다
독남충이 맨날 안셀을 자기 사무실로 끌고 가서 따먹는다는 괴소문도 알고 보니 따이고 있던 건 독타였으면 좋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비작전팀 A4팀 숙소에서 할 일 없어서 심심해진 멜란사가 안셀을 데려와서 여장을 시켜주고 카디건이 신기하단 듯이 구경하니까
부끄러우면서도 은근히 기분 좋아서 가만히 있는 안셀 꼴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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