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가 이나이처먹고 내 1/100도 안 산 머스마들한테
아양 애교 다 떨면서
입에 안 맞는 요즘 말까지 써가면서 주전부리나 팔아야하는거냐고 한탄하면서

눈에 안 띄는 주방 구석에 쪼그려앉아서 징징대면서
얼굴 새빨개져서 손으로 가리는거 보고싶다고

그와중에도 주문들어오면 네~♡ 하면서 얼굴싹바꾸고
방긋방긋 웃으면서 메뉴판들고 뛰어가는거 보고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