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 생긴게 꼴리는건 깔고들어가고



본인스펙도 미쳐돌아가고 신념도 확고하게 가지고있는데


막상 인생에서 그 힘으로 원하는대로 풀린일이 없어


살인이 싫다고 카즈델떠났는데 뒤질때까지 전쟁터에서 싸우다가 뒤졌지


가족 지키겠다고 이악물고 싸웠는데 막상 가족들 다뒤지고 지가 마지막에 뒤졌지


평생 운명이나 예언같은거 부정하겠다고했는데 자기 죽는것마저 운명에따라 뒤지고


심지어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핏줄때문에 새 예언 뽑아내고 죽어버림



우르수스나 탈룰라한테 장기말로만 쓰이다가 버림받고


마지막으로 붙들고있는 양딸내미한테는 목숨까지 구해줬는데 괴물같은 늙은이 멍청한녀석이라고 욕이나 처먹고


그렇게 이용당하고 욕쳐먹는와중에도 마지막순간까지 미련을 못버리고 있는게


우르수스도 나라자체는 소중히여기고, 통운도 탈룰라를 극혐하지 감염자들을 위한 집단으로 유지하려고 애썼고, 서리별 아끼는건 말할것도 없고



인생로또에서 잘풀린일이라곤 아내랑 자식 잘둔것뿐인데 그건 그 둘이 비극적으로 죽었을때 패틀딱이 느낄 더 큰 절망을위한 빌드업일 뿐이였고



그렇게 좆같이 살면서도 안꺾이고 버텨서 언제까지 버티나 시험해보고싶은 줘팸욕구를 불러일으킴



스토리에서도 이렇게 구르는데 인게임에서도 딱 좋은 샌드백이라 신캐나올때마다 끌려나와서 처맞고있네




사실 줘팸 최적화는 불감자니 슨상이니 하는것들 다 제끼고 패틀딱이 아니었을까?


헤으응 패틀딱 줘팸 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