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술 사범인 첸과 어깨를 나란히 두고 리유니온과의 마지막 싸움을 향해 아츠검을 치켜들고 달려들던 그 순간 무방비한 후두부에 칼집치기가 작렬하고

멍해진채로 의식을 잃어가던 당끼의 눈에 마지막으로 비친 것은 자기 목에 쇠사슬달린 초커를 채우는 탈룰라와 M자개각하고 앉아서 하트동공이 되어버린 암퇘지 와이번의 모습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