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드려도 지랄, 부관세우고 말걸어도지랄
칭찬 찔끔 하는게 다고 '이정도로는 저희 왕의 지팡이에는 닿지도 못해요' 이지랄하면서 프로방스보고 '왕꼬리! 왕꼬리!' 하는 년은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거같음
애널 괴롭혀줄때마다 시오후키 하면서 침대에서 부르르떨면서 가버리는게 일상이겠지만 이년은 그 지랄맞은 성격상 절대로 '오늘도 해주세요 주인님' 이지랄은 대가리깨져도 안함
애널 얘기할때마다 '대체 왜죠? 그곳은 더러운데요, 불결하네요 당신' 하면서도 몸은 기대하고, 실전에서는 응고오오옥 하면서 가버리지만 다음날되면 다시 차가운 얼굴로 '애널만 집착하는 당신, 최악이에요.' 할거임 이 개같은년 내가 봄
이런년은 성욕에 못이겨서 함락되지는 않음, 자기 자존심이 무너지면 함락되는 캐릭터에 가까울듯
이런애는 매일같이 '애널 서론' 하면 튕기다가 '애널 본론' 하면 '내가 널 위해 도와주는것' 이런 생각하면서 애널조교 당하기때문에 그걸 자기가 원한다는것조차 인지를 못하는 캐릭이라는거임 ㅇㄱㄹㅇ
그냥 어느날 애널의 ㅇ 에 관한 이야기를 뚝 끊고, 집무실 가습기에 캣닙을 극소량 탄 물을 받아두면 괜찮을듯
얘는 이미 자기자존심으로 자아도취에 취해있으니까, 첫 며칠은 '더이상 애널 이야기를 안하는군요 당신, 이제 정상이 되었어요' 하겠지만
점점 잠자리도 뜸해지고, 때마침 독타도 출장이 잦아지고, 캣닙에 노출된 채 방에 혼자 책만읽으며 공부하는 시간이 늘을수록
왠지모르게 점점 얼굴이 붉어질거임
한 6일쯤 지나서같이 안잔지 일주일이 되는 날, '당신, 그 요즘은 애널 이야기를 안하네요?' 하고 물어올듯 내가 봄
그래서 '응? 너가 안좋아하는거같아서 ㅇㅇ' 그렇게만 무심히 대답하면
'그 그렇죠' 라고 일단은 대답함
이제 슬슬 천화는 혼란이 올거임 여기서부턴 내가 다 봄
매일 밤마다 '내몸이 왜이러지?' 하는 날이 지속될거임
이쯤에서 독타는 가습기에 들어간 물의 캣닙농도를 높임
그럼 이제 이 대화를하고 3일 후 아츠를 완벽히 제어해도 얼굴이 시뻘게지는 천화를 찾을 수가 있음.
젤리가 '아씨발 저년 또 지랄났네 조만간 스프링쿨러 지랄나요' 라고 독타랑 켈시한테 보고 할 때쯤
'그러고보니 애널로 한지 되게 오래됐다~' 하는거임
그럼 천붕이는 자기도모르게 '그래요 당신, 지금당...' 하고 반응한다음에
지가 뭘말한거지? 하면서 내가? 애널 시오후키를 즐긴다고? 이 내가? 있을수없어 하면서인지 부조화 느끼면서 책에 고개박고 흔들흔들댐 내가 봄
그러면 독타는 '스카이파이어, 혹시 애널로 하는것이 좋은거야?' 하면
다시 침착한 목소리로 '그런 저급한 일에는 평생 흥미가질일이 없어요!' 라고 대답함
라고 천화는 생각하지만 실상은 떨리는 목소리로 다리 배배꼬면서 거기도 약간 젖어가면서 엉덩이 뻐끔뻐끔 대기 시작함 이건 내가 못봄
그리고 그날 밤 모처럼 잠자리를 가지는데 철저히 앞으로만 하는거임.
이럼 천화는 나름 재밌는데 뭔가 공허하다는 표정을 지을 수밖에 없음 이건 내가 봄
'스카이파이어, 오늘은 영 날이 아니야?' 하면 천화도 대답하기 되게 껄끄러울듯
되게 바래왔던 잠자리고 최근에는 자위횟수도 늘어서 골칫거리였는데 막상 자니까 별 느낌이 안오고, 왜 이러는걸까
몸은 애널을 원하지만 그 프라이드가 그 생각을 뇌로 전달해주지 못하게 막고 있으니까 이럴때 그 프라이드를 부숴주는거임
갑자기 후배위로 하는 척 체위를 뒤집은다음에
일격에 천화 엉덩이로 쑥 집어넣으면
그와 동시에 시오후키 하면서 베게에 얼굴 박은채 고개 들 힘도 없어서 숨막혀버리는 천화가 진짜 개껄림 내가봄
베게 치워주고 고개 돌린다음에 키스하면서 애널에서 왕복 시작하면 키스한 상태임에도 고양이 특유의 고음으로 울부짖는 소리가 들릴거임
그러다가 천화가 얼마 안돼서 가버리기 직전에 입술을 때고, 천화 얼굴을 당겨서 엉덩이랑 쥬지의 접합부를 눈앞에 드러내는거지
그리고 그대로 사정하면서 천화도 동시에 가버림 내가 봄.
그럼 천화는 눈앞에 닥친 광경에 '내가 이걸 좋아한다고? 이 내가? 엄연히 큰일 보는 곳에 불과한 이 곳으로 하는것을 더 즐긴다고? 이 내가... 응기잇 ? ? ? ? ?' 해버림 내가 봄
자기 몸에서 가장 더러운 부분으로 느끼는 자신을 머리가 알게 되고, 위를 올려다보니 정복감에 비웃는 독타, 그리고 미친듯이 흥분된 몸을 머리가 상황정리하면서
나는 애널로 느끼는 더러운 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럼 이제 천화는 그 프라이드가 산산조각나서 엉덩이 닦을 생각도 안하고 베게에 머리박고 존나 울거임 소리내어울거임
막 혼자말로 내몸이 이럴리가 없어 ㅠㅠㅠ 하면서 좌절하고 누구보다 엘리트의 몸, 비율이라 생각한 내가 사실은 애널 시오후키를 좋아하는 마조히스트 일리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면서 존나게 질질 짤거임
그다음엔 그 우는 모습에 쥬지가 1.5배 늘어난 독남충이 천화애널에 다시 박으면
하지마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천화의 검스 발바닥이 꽈악 움켜지며 고개를 위로 빳빳이 쳐들고 세 번째로 가버림 내가 봄
당신...당신 제발 그만해요 더 못버텨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는 천화한테 독남충 특유의 한남기질이 나와서
'그럼 나는 애널에 중독된 변태고양이입니다~ 해봐' 하면 천화는 절대 안한다고 소리치지만
다시 미친듯이 박아서 얼마안돼 몸비틀며 가버리면 할게요ㅠㅠㅠ제발 그만 해주세요ㅠㅠㅠ 한다음에
울고있는 말투 그대로 '나는 ㅠㅠㅠ 애널이 너무 좋은 ㅠㅠ 변태ㅠㅠㅠㅠ냥이에요ㅠㅠㅠ' 할거고 동시에 사정하는 독남충의 감촉에 어느 때보다도 하이톤의 교성으로 가버리고 기절할거임 내가 봄
다음날 밤새 프라이드가무너져 질질 짜느라 눈이 퉁퉁 부은 천화가 출근시간 3시간쯤 지각해서 올거고
천화보고 자기 무릎 위에 앉아보라 하는 독남충한테 죽은 눈으로 말없이 다가가 앉는거도 내가 봄
그리고 그상태에서 손가락으로 엉덩이만 쓰다듬어줘도 벌써 새 팬티가 축축해지면서
'당신.... 오늘밤에 한번만 더 해줄래요.. ? ??' 하면서 하트눈 띄고 독타 목덜미에 팔두르며 꼬리흔드는 천화가 ㄹㅇ 개 씹씹씹 머꼴임
내가 봄
대회 이후로나온거는 백업중입니다... 그래도 혹시모르니 다들 백업해줘
고맙다 예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