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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즈 중섭 초창기에


갤에서 '친구 두명밖에 없어요 친추좀 해주세요 ㅠㅠ'하는새끼 있어서

불쌍해서 친추넣으니까 이미 친구입니다 뜨는거보고 나도 울엇엇는데

한섭갤 불타오르는거 보면 안쓰러우면서도 뭔가 시골이 재개발돼서 커진거 보는느낌임

섭섭하면서도 웅장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