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말고도 지밑에 전체한테 명당 적게는 만원에서 많으면 25만원까지 뜯어가놓고 한 반년동안 연락해도 씹고 돈얘기하면 자리 피하고 암말도 안하더라 
지금 스물다섯에 애딸린놈이라 첨엔 가정사 안좋으니까 천천히 갚는거겠지 했는데 후임이 그새끼 술 존나퍼마시고 도박어플 깔아서 돈지르고 한거 알아냄
애들 모여서 신고한다고 존나 지랄하다가 실세였던 양아치 형이 신고하지말라고 자기가 해결한다고 하고 부대 씨씨티비 없는데서 줘패서 다 돌려주게 하더라
알고보니까 예전에 돈빌렸다가 안갚은 전적있어서 선임들한테 부대에서 돈가지고 문제 안일으키겠다고 약속했었나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이것도 벌써 몇년전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