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있을 때 작업 뛰다가 손가락 한번 날아간 적 있었음

갑자기 터진거라 간부들도 벙찌고 그랬는데 일단은 응급처치 하고 병원으로 옮기려고 부대 의무실에 가있었는데

밖에서 간부들이 뭐라 보고해야 할지 논의하고 들어보니까
절상 말고 열상으로 보고하는 게 낫겠다고 누가 씨부리더라

그때는 정신 없어서 별 생각없었는데 잘 붙이고 생각해보니 좆같았음

최대한 빠지자 앵간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