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엔 꼬꼬마지만 알맹이는 성인인 안셀이랑 수수로

매일매일 꼬맹이취급당하는거에 익숙해질법도 하지만 매일매일 새롭게 찾아오는 빡침에 점점 팍팍해지고

오늘도 갖은 꼬꼬마취급 당하고 둘이 만나서 씨이펄.. 좆같네.. 하면서 담배태우고있는데


마침 로도스에 처음들어온 로사가 지나가다가 담배빠는 안셀이랑 수수로보더니

학생회장 본능 발동해서 떽! 어린애가 벌써부터 그러면 안돼! 하고 훈계하며 다가오니


대학원생 멘탈에 한계가 찾아온 수수로는 피우던 담배 집어던지고

씨이발 이젠 고삐리도 애새끼 취급하네 ㅋㅋ 빡치는데 얘랑 나랑 피지컬차이보니 그럴만해서 더 빡치네 ㅋㅋ

하면서 미친년마냥 쪼개고

안셀은 그거보면서 ㅎㅎ 미친년.. 드디어 맛이갔구나.. 하면서 보다가


얼타고있는 로사한테 민증보여주면서 신입이신것같은데 저희 성인맞아요 하면서 설명해주고

로사는 로도스 오자마자 사고쳤다는 생각에 죄.. 죄송합니다.. 하면서 자존감 수직낙하하고 자살마려워지고

안셀은 처음오는사람은 대부분 그런다면서 다음부터 안그러면 된다고 감싸주고


수수로는 아직도 옆에서 정신줄 놓고

야 ㅋㅋ 안셀이 애새끼랑 썸탄다 ㅋㅋ 저러면 안셀이잡혀가냐 쟤가잡혀가냐 ㅋㅋ

내가 경찰이면 안셀말고 쟤 잡아갈듯 ㅋㅋ

같은소리 하면서 쪼개다가

안셀이 로사 보낸다음에 아 시펄 진정좀해 미친련아 하면서 끌고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