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악

 

로도스 독타의 방에 마른 소리가 울려 퍼졌다.

 

자신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손이 나가 버린 사리아와 , 그런 사리아를 속이 빈 것 같은 눈동자로 멍하니 바라보는 독타

 

,,, 미안하다! ,무슨 짓을

 

“....”

 

, 이럴 생각은 없었다. 독타가 이,이상한 짓을 할려 하니까!”

 

“.....”

 

..애인이라도 아니 나도 키스를 못하게 하는 것은 너무 하다 생각하지만.... 역시 이런 건 마음의 준비가...”

 

사리아의 얼굴은 새파래졌다, 새하애지는 것을 반복하고있었다.

 

독타의 갑작스론 행동과 자신의 예상을 뛰어 넘은 사태에 어떻게 해야 할지 짐작가지 않아

떨고 있었다.

 

독타도 역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멍하니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기에 사리아 본인의 초초함의 수치는 계속 높아져 갔다.

 

결국 사리아는 허둥지둥 거리며 독타가 마친 서류를 들며, 이 상황을 억지로 벗어나 타개할 구실로 삼기 위해

 

, ..시간이 이렇게 됬으니 난 켈시에게 서류를 체출하러 가겠네...”

 

극도로 떨리는 목소리

 

독타의 눈에는 빛이없고 표정은 무표정에서 변함이 없었다.

 

사리아는 빨리 도망치듯이, 자리로부터 떠났다.

 

사리아가 나가자

 

독타는 새빨간 손자국이 남은 뺨을 이루어만지며 힘없이 고개를 숙이며 중얼거렸다.

 

독타의 얼굴은 가려져있지만 어깨가 축쳐 쳐지고 크게 낙담한 상태란 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사리아와 애인이 된 지 몇 달이나 되었지만 어시스턴트 대화하기가 언제나 일상, 하지만 그 이상을 하려 하면 그녀는 피했다.

 

그래서 못참은 독타는 강행돌파 하기로 결정했지만

 

거절당했다.

 

설마라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거절,당했다.

 

마음이 부서질거 같고 눈물이 날것 같다.

 

나는 평범하고 보잘 것 없는 한심한 남자였나....

 

애초에 자기가 안전을 위해 스스럼 없이, 현장지휘를 하던 독타인 만큼 이런 사태에 빠지자

회복이 쉽지 않을거다.

 

솔직히, 강행적이라고는 생각하고 있었다.

 

사리아가 거절할 가능성도 꽤나 높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도 애인인 만큼 그녀를 좋아해서 한 행동인데 결국 최악의 결과...

 

욱씬, 가라 앉았을 통증이 사리아에게 맞았던 뺨이 다시 아파오고 있다.

 

 

마음의 상처라는 것이 이리도 고통이 컸을까. 눈에 흐릿해지고 뚝뚝 독타의 뺨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

 

,,하 알고 있었어

 

사리아 정도 되는 여자가 나 같은 남자를 만나 줄 리가 없지...”

 

맞다, 나한테 과분한 애인이다, 평범한 나를 만나주는 건 아마 의리로 해준 걸 것이다.

그래도 첫 애인인데 사랑했었는데....

 

아프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이 세계왔을 때 눈 떠보니 전장터, 어떤 무리들이 자신을 독타라고 부르고 로도스에

데려가지 않나 바로 일을 시키고 자신은 지휘, 서류정리를 매일매일....

 

그리고 로도스에 있는 사람들은 외모가 무슨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넘쳐났다.

하지만 나의 외모는 평범 일도 잘 못해 매일 [널 데려오는게 아니었어]란 말을 듣고

그 후 그 말을 듣지 않기 위해 노력을 했었다.

 

하지만 언제나 냉담

 

나 정말 이곳에 필요할까? 그녀도 날 만나주는 게 그냥 재미였을까...우선 그런 생각은 접고

 

.

.

.

.

 

떠나자 그냥 나 같은게 여기 있어봤자 민폐뿐일거야 그냥 떠나자

 

그런데 알았을까 독타가 떠난 다음일 로도스는 큰 붕괴를 맞았을지? 

  

    글 처음쓰는데 개 어렵네 책부터 읽고  

    문법 공부 다시 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