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로도스 신입대원 환영회 이지랄 하면서


다 같이 술마시다가


결국 완전 꼴아버린 독타보고 


대충 자기도 신캐라고 우기면서 같이 노는 근위당끼가 


누가 독남충 저새끼좀 지 숙소에 던져놓고 오라고 할거같음




그러면 분명 거기서 제일 떡대인 이암눈나가 음..알겠다. 이러면서 외장슈트 입은채로 독타 들쳐업고


독타 숙소로 가서 독타 침대에 그냥 바로 던져버릴듯


그렇게 독타를 짐덩이마냥 놓고가려는 듯 했으나




실은 술이 엄청 약해서


딸꾹거리는 이암눈나가


문은 자기 묠니르로 대충 막아두고


외장슈트도 벗어서 던져버리고


완전 빨개진 얼굴로 독타를 지긋이 바라보다가 결국엔




분명 다음날에


가면땜에 안보이지만 피부가 탱탱해진 이암눈나가


피들스틱마냥 삐쩍 마른 독타 부축하면서 나타날거같음 



분명 순애야스각이 잘보이는 눈나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