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폐물 끼고 총질하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쇠뇌당기고 있던 새끼 자리에서 존나큰 쿵 소리가 들려
기겁해서 돌아봤더니 왠 무식하게 생긴 통짜철제 방패가 밑도끝도없이 사람 있던자리에 박혀있고 그새끼가 숨어있던 승용차가 통째로 반갈죽나있어
천천히 들어올려진 방패가 둥둥 떠서 시뻘건 건더기를 뚝뚝 떨어뜨리면서 날아가는데 어디로 가나 봤더니 왠 존만한 민트색 껄룩년이 다음은 너라는 표정으로 이쪽을 가만히 노려보고있노
이건 바지에 똥지려도 정상참작해줘야한다
표정도 멍청한 표정으로 쳐다보고있는거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