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다, 분석글의 시간이다.
왜 그동안 글 안썼냐고? 쓸게 없으니까 그렇지.
아니, 글을 쓸까 맘은 먹어봤는데 솔직히 쓸게 없다.
일단 이벤트 주기가 빨라서 신캐 나오는 속도도 빠르고
그러다보니까 애들 하나하나한테 정 붙이기가 힘들다.
근데 그동안 계속 대원 하나에 붙어서 상세히 파다보니
좀 쓸 걸 못 찾은거
그래도 오늘은 9일 연속 출근하고 얻은 귀중한 휴일이라
뭐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한컴을 켰다.
백수생활이 그리워지는 부분이다..
어쨌든 오늘 알아볼 건..
오퍼레이터의 척추와 꼬리 그리고 생활에 관하여
알아두면 좋은건 인간의 척추구조,
그리고 진화에 대한 지식이다.
사실 그동안 쓸까 쓸까 하다 조사할게 많아서 버린건데
결국은 업보인 마냥 손에 들어오는구나
보통 이렇게 잡으면 나중에 가서 추가할 내용이 생각나던데
이거도 다 써놓고 나중에 후회할 각이다.
늘 그래왔듯이 목차나 순서따윈 없다, 손 가는대로 박을거야
그럼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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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꼬리 그거 필요해?
명일방주의 대다수의 대원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뭘까?
난 큰 특징중 하나로 꼬리의 존재를 언급하고 싶다.
뿔 있는 놈들도, 동물귀 있는 놈들도, 어지간한 NPC마저
다른 특징이 없는 이상 꼬리를 달고 있다.
나중엔 해산물 에기르놈도 꼬리 비슷한거 달고 나온다니까
이런 꼬리의 경우 게임적 요소로 보면
다른 특징과 합쳐 캐릭터의 매력요소롤 부각할 수 있고
더욱이 캐릭의 출시 자체가 많아지는 요즘에 이르러서는
꼬리 자체가 캐릭터의 세일즈포인트로 밀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괜찮은걸까?
캐릭터의 개성, 특징, 뭐 좋다 이거야
근데 이건 창작물을 반쯤 억지로 의학에 적용시켜보는 글이라
아무래도 실제 보행, 기동등이 신경쓰이는 부분인데
일단 이 문제는 나중으로 미뤄보고
이 꼬리가 실제로 있다면 어떤 장단점이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자.
꼬리는 일반적으로 동물의 둔부나 머리 반대 방향으로
툭 튀어나온 부분을 꼬리라고 부른다.
아니, 이렇게 말 안 하면 물고기가 설명이 안 돼
꼬리의 경우, 각 동물별로 모양, 특징, 역할이 상이한데
일단 대다수 포유동물의 경우 꼬리는 균형과 방향을 담당한다.
가장 좋은 예시가 실버애쉬 삼남매의 모티브인 설표다.
설표들은 고산의 절벽이라는 서식지 특성상
절벽을 타고 내려가거나 낙하하는 일이 굉장히 중요하고
그만큼의 균형과 순간적 방향전환, 균형감각을 위해
필연적으로 굉장히 크고 아름다운 꼬리를 가진다.
머리끝부터 몸통까지의 길이의 90%가 꼬리길이라고 하니
90.5cm의 앉은키를 가진 인간에게 81cm쯤의 꼬리가 있는 격이다.
반대로 꼬리가 잘린 사자에 대한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이 사자는 꼬리가 없어진 뒤 잘 달릴 수 없었다고 한다.
고양이과 동물에게 꼬리란 이렇게 중요하다.
그 외의 다른 경우는 캥거루나 원숭이처럼 수족마냥 쓰던가
아니면 비버, 물고기마냥 물에서의 추진력을 얻거나
새처럼 기류를 타기 위한 날개깃인 경우도 있고
소나 말처럼 엉덩이의 벌레를 쫒아내는 일을 하는가 하면
어쩔때는 적에게 먹이로 던져놓고 도망을 치기도 한다.
앞서 설명한 고양이과도 꼬리로 동족의 감정을 안다고 하는데
즉 동물별로 꼬리의 중요도와 역할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럼 인간에게는?
인간에게는 꼬리는 없고 꼬리뼈라는 흔적기관이 있다.
흔적기관이란 진화과정에서 쓸데없이 남아버린 기관인데
그렇다고해서 꼬리뼈가 쓸모가 없는건 절대로 아니다.
-사진의 coccyx 이라는 부위가 바로 꼬리뼈-
인간의 꼬리뼈는 인간의 척추가 받는 하중을 지탱한다.
특히 앉아있을 때,
그래서 꼬리뼈가 골절되면 앉는것도 힘들다.
뼈가 부러진 위로 상체만큼의 무게가 눌린다고 생각해보자.
근데 거기는 변변한 부목도 대기 힘들잖아
어쨌든 꼬리라는 요소가 결국 척추의 말단에 해당하는 이상
척추동물의 절대다수는 꼬리를 가지고 있고
동물은 진화를 거치면서 꼬리를 다양하게 진화시켰으며
이는 꼬리가 꼬리뼈로 변한 인간에게조차 벗어날 수 없는
그런 부위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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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근데 꼬리가 달려있네?
하지만 애석하게도 명일방주의 대부분은 꼬리가 있다.
만티코어마냥 배가 꼬리로 불리는 경우도 있는데
어쨌든 앞서 말했듯 산크타나 에기르가 아니면
방주와 동물을 모티브로 한 명일방주는 필연적으로
꼬리라는 요소와 떨어질 수 없는 운명이다.
근데 잘 생각해보자고
만약 너한테 꼬리가 달려있다고 생각해보자,
어떤 모양의 꼬리라도 좋으니까 일단
그럼 과연 늘상 지내온 일상을 그대로 보낼 수 있을까?
1) 해부학적 영역
일단 고양이나 다른 동물들이 꼬리가 중요하다 했는데
인간은 타 영장류처럼 필요에 의해 꼬리가 퇴화했다.
정확히는 쓰질 않으니 점점 퇴화했다가 맞겠지.
솔직히 인간한테는 필요 없을거다.
이 문제는 특히 인간의 업무나 여가가
앉은 자세에서 이뤄지는 일이 많은 현대에 더 부각된다.
문제는 이때부터 필요의 문제가 아니라 장애의 문제가 되는건데
앞서 설명했듯이 꼬리뼈는 체중부하를 지탱한다.
머리통부터 시작해서 어깨, 몸통까지
특히 인간은 기본이 직립보행으로 성장한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척추 하부가 받는 부하가 크다.
특히 앉아있을 때는 이 역할이 더 심화되는데
이 꼬리뼈가 연장되어 있다면?
추간판, 보통은 디스크라고 많이들 부르는데
꼬리뼈로 인해 생긴 이 부위가 눌려서
압박이 될 수 있고 그러면 꼬리뼈쪽 디스크 탈출이나
심하면 꼬리뼈쪽 척수가 눌리면서 꼬리가 마비되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기 쉬워진다고 생각한다.
수의학을 배운게 아니라서 해부도로 짐작해야하지만
꼬리의 말단은 손가락같은 인대와 뼈의 결합조직인거같은데
개나 고양이는 꼬리 뿌리에도 신경분포가 있는 것 같으니
다른 동물들도 비슷하겠지
실제로 아주 드물게 꼬리가 달린 채로 자란 사람이
종종 뉴스에 나오는 경우를 본 적이 있을텐데
그런 사람들이 제거수술을 받는 이유도 통증과 생활의 불편이었다.
즉, 일반적인 인간처럼 생활을 한다는 전제 하에
꼬리는 있으면 오히려 불편해지는 기관이란 말이다.
물론 일러 그리는 사람들 역시 보통은 해부학을 공부하는데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꼬리가 달리는 위치가 천골, 그러니까
실제 꼬리뼈 위치보다는 살짝 위에 달린 경우가 많았다.
꼬리뼈는 꼬리뼈대로 남겨서 기능적인 면을 살리고
꼬리는 또 따로 남기는 절충안 같은걸까? 난 잘 모르겠다.
-실버애쉬의 스킨, 아무리 봐도 꼬리 시작점이 꼬리뼈가 아니다.-
자, 그럼 일러쟁이들이 꼬리를 쌈빡하게 달아놨다고 하자.
그럼 이제 모든 문제가 해결된걸까?
그게 그렇지가 않다, 꼬리의 특성으로 넘어가야지.
계속 신경외과적이고 정형외과적인 문제만 언급했었는데
사실 신경 써야 하는 부분 중 제일 의문인 점이 하나 있다.
파충류 대원들이다.
그러니까 에단이나 유넥티스, 아스베스토스같은 애들
그니까 들어봐
일반적으로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 동물들은 항온동물이잖아?
근데 파충류 특징을 달고 있는 애들은
그 부위가 항온인지 변온인지 알 수가 없단 말이지?
특히 명빵은 파충류 애들 특징을 머리에 녹이기가 힘들어서
자연스럽게 꼬리를 엄청 크게 그리는 경향이 강한데
그만큼 파충류의 특징을 따라가게 되는지
이 점이 상당히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이런 경우는 경우에 따라 꼬리 전용 파카라던가
핫팩을 잔뜩 챙겨다닌다던가 그런 경우도 있을 수 있겠고
상상해보면 꽤 재밌어지는 부분이다.
이 외에도 누웠을 때 눌리고 꺾이는 문제나
피부에 따른 의류의 선택같은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거기까지 더 들어가면 뇌절일 거 같으니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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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이한 대원들 비교
역시라고 해야하나 이번거는 분량이 잘 안나온다.
이건 인체보단 수의학을 전공한 쪽이 좀 더 재밌게 뽑았겠는데
난 그런 1.0등급 같은 미친 성적은 받아 본 적이 없어서
어쨌든 이번엔 꼬리 얘기가 나왔으니 명일방주에 나온
특이한 꼬리를 가지고 있는 대원들에 대해 알아보자.
1) 토미미
2020년 여름 이벤트에 등장했던 대원이다.
사실 토미미는 명빵을 넘어 전체를 봐도 이상한 꼬리고
이런 글을 쓰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왜냐면 이 대원의 꼬리는 꼬리라고 부르긴 애매하거든
일러를 보자.
이 일러를 보면 한방에 짐작이 가겠지?
그래, 이건 엄연히 말해서 꼬리가 아니다.
척추의 말단에 이은 부위가 아니니까
위치를 볼 때 아마 흉추 12번부터 요추전체, 그러니까
T12~L5까지를 신경뿌리로 가진다고 보인다.
이걸 보고 어디서 많이 보긴 봤다 싶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예전에 아동간호학에서 한번 배웠다.
척수 이분증이라는 거에서 배웠었는데
간략하게 설명하면 척추에 선천적이건 후천적이건
기형이 발생해서 빈공간이 생기면
그 공간으로 내부의 척수가 빨려들어가는 경우다.
근데 이거도 보통 발생하면 그냥 혹처럼 뽈록 나오고 말지
저렇게 무슨 마동석 팔마냥 자라나는건 불가능하다.
애초에 저건 그냥 척수가 튀어나온거지
주변으로 근육이나 골조직이 없다, 기능이 없는거라고
이건 그냥 창작물로써의 허용이라고 생각해두자.
그런데 저런 꼬리를 가지려면 척추의 구조가 좀 남다를거고
이렇게 되면 문제가 하나 생기는데 바로 척추의 안정성이다.
일반적으로 이런 꼬리를 가지게 되려면 필연적으로
그 꼬리를 움직일 신경다발이 크고 두껍거나 많이 필요한데
그걸 위해서 꼬리 주변엔 무게를 지탱할 척추 후궁이 없을거다.
실제로 있는 케이스냐고? 이건 꽤 많다.
이 경우는 후궁절제술이라고 부르는 수술인데
척추 내부의 척수가 어떤 이유에서건 압박을 받으면
압박부위부터 아랫방향으로 장애가 생기기 때문에
척수의 감압을 위해서 쌈빡하게
압박을 받는 척수부위 척추뼈 뒤쪽을 떼버린다.
문제는 이 후궁이라는게 구조학적으로 힘을 많이 받는 부위라
여기를 보철로 보충해주기도 하는데(융합술)
이렇게 척수다발이 잔뜩 있을걸로 추정되는 꼬리를
그리고 이렇게 불안정해보이는 허리를 싸움에 이용한다?
내 생각에 머지않아 신경과, 신경외과를 방문하게 된다고 본다.
2) 스즈란, 팬텀, 무스
위에 나열된 대원들의 공통점이 뭘까?
바로 꼬리가 여러개 있는 대원이다.
물론 말이 여러개지
스즈란을 빼면 나머지는 꼬리 두 개 달린게 끝이긴 한데
일단 꼬리 두 개 달린 대원이 가능할까 싶을텐데
난 이거는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앞에서 일러쟁이들이 꼬리를 천골에 달아버렸다고 말했지?
그러면 그냥 마미총 좀 늘려서 천골에 양방향 구멍내서 뽑으면
나머지는 고양이 꼬리 비슷할거니까 무리는 없을거같다.
고양이 꼬리 잠깐 봤다고 이게 해부도가 그려지네;;
문제는 스즈란 이 미친년인데
어.. 꼬리 아홉 개.. 어..
어..
잠깐만 기다려봐 씨발 생각좀 해보자
일단 해부학적으로 앞에 두명이랑 같은 테크닉을 쓴다면
저 천골공을 이용해보고 싶은데
저 천골공의 옆부분이 뚫려 있어서 척수가 나오고
거기 주변으로 다시 척추뼈같은 뿌리를 만들면..
아니야 안돼
이건 아니야
이건 창작물 기준으로도 어떻게 뽑아야 할지 감이 안잡힌다.
넘어가자
3) 사카즈와 이프리트
사카즈꼬리는 창작물에 나오는 악마꼬리라서
많은 사람들이 좀 궁금했을거같은데
난 이런 꼬리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
앞서 설명했듯이 저런 긴 꼬리는 보통
뿌리쪽에나 신경이 좀 있지
나머지는 손가락처럼 인대, 뼈의 결합구조라서
그냥 털 없는 포유류 꼬리라고 볼 수 있을거같다.
애초에 인간의 상상은 경험에 기반한다는 점에서
이건 어쩔 수 없는 문제일 것 같다.
다만 이프리트는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인데
이 친구는 추정상으로 꼬리가 광석
그러니까 오리지니움이다.
와 이 얘기 존나 오랜만에 꺼내본거 같어
아무리 만능이라도 광석이라는 특성상
꼬리 특유의 움직임은 불가능할 것 같은데
이게 실제 sd도 그렇더라고..
가만히 보니까 이프리트의 꼬리는 안 움직인다.
기본일러랑 이프리트 2정일러, 여름 수영복에
중국 한정 KFC 스킨까지
이 친구의 꼬리는 움직이지 않는다.
추정할 수 있는 케이스가 두가지 있는데
첫 번째는 저 꼬리가 광석째로 굳어서
더는 움직이지 않는 기관이 되었지만
이프리트는 아직 정신이 10세 미만인 친구니까
환자의 의견을 존중해서 잘라 낼 수 없는 경우에 속하거나
아니면 파충류의 꼬리처럼 척추뼈의 연장이라
저걸 잘라내면 내부 척수에 급격하게 영향이 가고
그래서 잘라낼 수 없는 경우라고 생각한다.
이 경우에는 척수가 오리지니움 범벅이 되는 문제가..
어느쪽이던 불쌍한건 변하지가 않는구만..
4) 위디와 안드레아나
드디어 여기까지 왔나
사실 이 친구들은 꼬리라고 부르기 애매한 영역에 속한다.
안드레아나는 이거 엄연히 꼬리가 아니라 다리고
위디도 꼬리라기 보다는 역할을 보면 이거 다리다.
사실 이거 꼬리위치에 있으니까 꼬리라고 하는거지
꼬리는 아니라는 말이다.
어쨌든 안드레아나는 연체동물, 그러니까 척추동물이면서
무척추동물인 문어의 특성을 가진다는 특성이 있는데
난 무척추동물은 맛있다는 거 말곤 모르기 때문에
실제였으면 논문감이라는 말만 해두고 싶다.
위디에게는 변태같지만 상당히 중요한 특성이 있는데
꼬리가 교미에 쓰인다는 점이다.
그러니까 해마기준으로 본다면 위디는
무려 다른 곳은 다 갖춰입었으면서
정작 중요부위는 잔뜩 노출을 넣은 미친 패션의 소유자다.
아, 원래도 정면 비닐치마라 노출광 맞나?
근데 이 교미라는게 인간기준과는 약간 동떨어져 있다.
무슨 말이냐고?
그러니까 해마의 교미는 암컷이 수컷한테 알을 까서
수컷이 뱃속에서 알을 품는다
결국 위디의 꼬리는 인간기준으로는 수컷의 그것이라는
어.. 이거 마무리를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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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기준으로도 좀 실망스러운 글이다.
일단 쓰기는 썼는데 막상 생각했던 것보다
동물 쪽 지식이 많이 필요한 영역이었다.
분량도 안 뽑히고 뭔가 맘에 안 들어..
소잿거리가 없어서 그래
역시 노력해서 찾아 쓰는 것보다는 번뜩이는 소재가 더 좋다.
그래도 이런 글들도 써봐야 나중에 더 좋은게 나오겠지
다음엔 부디 소잿거리가 될만한 대원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또 위키나 잔뜩 뒤져봐야지
그럼 오늘도 정리를 해보자
1. 실제 동물의 꼬리는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2. 기본 인간형인 명빵에서 꼬리란 불필요한 것 같다.
2-1 거기에 겹쳐서 관리가 좀 많이 불편할거다.
2-2 그냥 창작물이니까 그러려니 하자.
3. 꼬리 있는 놈들 중에서도 특이한 놈들 정리
글을 쓰는 지금 앞으로 20여시간 뒤엔 8지역이 공개된다.
아 너무 기대된다 진짜
빨리 내일이 왔으면 싶은데
아조시는 내일 쉬면 이제 또 출근이라
마음이 굉장히 복잡미묘하다.
뭐 빨리 클하고 일찍 자던가 해야지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또 보자.
뭐? 위디가 후타나리라고?
오
아시발 위디가 쏜즈를 임신시키게생겼노
위디쏜즈 구도가 이상해졌노
쉬는날에 이런 귀한걸...
대체 뭘 전공했길래 이렇게 다방면으로 쌈빡하냐
사실상 그냥 개성이라서 붙여둔거지 자기들도 어떻게 자는지 생각안했을것
닥터 분석추 - dc App
그래서 위디가 후타나리라는거구나
위디뽀드득 임신마렵네 - dc App
다른데 다 가리고 쥬지만 내놓고 다니는 위디라니
위디 시발 ㅋㅋ
근데 토미미같은 케이스는 그냥 신체자체 스펙이 엄청나니까 걍 깡스펙으로 버틴다고 하면 말은되지않냐
같은 종족인 가비알은 거못무같은 쇳덩어리한테 쳐맞고 날아가도 벌떡일어나고 수송기 터지니까 다같이 뛰어내려서 착지하는 미친새끼들인데
척추의 문제는 근육보다는 자세와 척추의 선열이 문제되는 경우가 대다수라
근육이라기보단 걍 뼈의 강도가 존나 쩔어줘서 마모가 안되는 수준이라던가 그래도 말이안되나
그거는 말이 됨
쏜즈 큰일났네
귀랑 꼬리는 그냥 창작물적 허용이라는 말로밖에 설명이 안되는 경지네
이후리또 존나 심각한 상태였구나 신체부위 하나가 통째로 돌덩어리 된거네
요약 : 이프리트는 사지 하나가 통째로 돌로 된 수준, 위디는 후타나리고 꺼츄만 내놓고 덜렁대며 다님
다좋은데 말투좀ㅋㅋㅋ
말투 추천좀
위디쨩 더욱 꼴려졌어 헤으으으으응
엥 그런거 아니고 다 애널플러그 인데요
이거 ㅈㄴ궁금했음 저새기들은 꼬리가 어디달린건지 - dc App
니가 쓴글 나중에 링크 모음집으로 정리해줄수있음? 어째든 정리추 - dc App
생각해보니 구미호라는 존재 자체가 설명이 안되는 상상속 동물이잖아
위디는 쥬지들어내고 있네 헤흐흥
위디 게이야.. - dc App
디스 이즈 유어 스파인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