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타니아에서 머드락과 그의 소대원들이 만난것은 행운이 아닐 수 없다. 머드락은 리유니온의 폭력 사건과 달리 우르수스에서 일어난 피비린내 나는 사건에는 많이 참여하지 않았다. 반면 일찌감치 뜻 맞는 사카즈 동료들을 이끌고 레타니아로 건너가 번영하고 부패한 나라에서 숨기를 바랬다. 전쟁에 참가했던 사카즈가 다른 사람들을 쉽게 용서하지 않는것을 잘 아는 머드락은 비교적 외진 도시를 돌아다니는 동안 끊임없이 레타니아 사람들에게 매료되었으며 머드락이 보이는 인자함으로도 명성을 얻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머드락 소대' 라는 이름으로 널라 알려졌지만 정작 본인 이 이야기를 꺼내면 얼굴이 빨개지는 등 영광적인 과거에 대한 언급이 달갑진 않은 모양이다.
그러나 리유니온으로 인한 복수 욕구는 이성의 범위 안에 갇혀 있지 않다. 레타니아가 감염자에 대해 상대적으로 온건한 태도를 보이자 갈등이 다른쪽으로 옮겨가는건 당연했다. 통제불가능하 폭동으로 인한 참극을 겪은뒤 머드락은 카즈데일로 돌아가 그녀의 감염자들을 위한 보호소를 만들고 싶어했다.
그러나 이 결정은 불가항력적인 외력에 의해 중단되었다. 엘리트 간부인 로고스가 카즈데일에서 머드락소대를 만났을때 그녀의 곁엔 정신과 육체가 무너진 레타니아 출신 감염자들이 넘쳐났다. 머드락 소대가 로도스에 도착했을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왜 머드락이 임시로 마음을 바꿨는지는 분명치 않다.
그러나 이들이 레타니아 일부 세력의 추격을 받아 엄청난 피해를 본것은 확실하다. 감염자들을 전부 죽여버리겠다는 추격자들의 확실한 의도를 파악한 로고스는 그녀에게 손을 내밀었다.
마지막 대원기록은 번역해줄사람 구함 잘 모르겠다
머임 댓글 왜 없어
로고스 대원출시 왜안하냐고~~~
개꼴려
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