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만 보면 이게 박사가 마지막으로 잠들기 전 광경이고 바벨하고 관련이 있을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실은 그것보다 한참 전 인류문명이 멸망하기 전의 기억일 수도 있잖아

무슨소리냐면 박사는 저 장치에 두 번 이상 들어갔다 나왔을 수도 있다는거지

갤에서 켈시가 박사를 직접 석관에 넣었다는 소리를 본 것 같은데 저 장면만 보면 영락없이 프리스티스가 혼자 박사를 넣은 장면임

박사가 처음 저 장치에 들어가고 프리스티스는 AI의 형태로 남겨져서 인류가 아닌 다른 형태의 퍼리 지적생명체를 테라에 퍼트리고 그게 지금 테라인들



말 그대로 시공을 넘어 첫 번째로 석관에서 나온 박사와 PRTS가 있었고 여차저차해서 바벨에 협력함 (어쩌면 이 시점에서는 박사가 프리스티스를 기억하고 있었을수도) 그러다가 사건터지고 박사가 테레시아 시해함

켈시가 빡돌아서 다시 석관에 집어넣고 봉인함. 죽이고 싶었지만 바벨의 목적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서 안죽이고 봉인하는 형태로 남겨놓음

다시 깨어났는데 들어가기 전에 켈시한테 두부외상이라도 당했는지 기억상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