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란 침실에서 상태체크하며 야간 모니터링 당직을 서는데 고간 불룩해진 독남충이 볼개그랑 콘돔들고 조용조용 들어오면 기가차긴 하는데 크게 소리치면 애가 깰테니까 최대한 조용하게 씨발 자는 애앞에서 그짓을 하고싶어요?! 진짜 뇌가 불알에 박혔어요? 하다못해 통운에서 기르는 개새끼도 사육사가 기다리라고 하면 말은 알아듣는거 알아요? 하면서 조곤조곤 떽떽거린다던가
현장 간이진료소에서 민간인 감염자들 응급치료 해주다가 폭도들이 천막 문을 찢고 들어오면 급하게 약재 플라스크 집어던지고 손에도 안맞는 소형 쇠뇌를 갈기면서 오늘은 아니야! 이 사람들도 나도 언젠간 다들 때 되면 죽겠지만 그게 오늘은 아니다 씹새끼들아! 라고 함성을 지른다던가
불침번 교대하고 쪼그리고 앉아서 새근새근 졸던 보디가드 압생트가 훌쩍거리면서 아빠...아빠...거리면 켈시 선생님이 직접 지급해준 제일 소중한 옷인데다 이걸 벗으면 엄청 추울거란 걸 알면서도 가운을 벗어 둘러준다던가
요약하면 애널이 약함
에사크타
쑤욱
두번째 문단 개 씹간지 - dc App
첫번째 그래서 천붕이처럼 애널야스 ㄱ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