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유아가 된 독타가 탈룰라한테 가서 놀아달라고 앵기는데 탈룰라는 제대로 미쳐버린건가 하면서 볼 꼬집어보고,

독타 데리고 온 당끼는 독타의 '강력한 요청' 때문이니까 허튼수작부리면 큰일날줄 알라는 협박 한마디 하고는 독타를 탈룰라 감금실에 두고서 다시 일하러 가고,

자기 신세가 왜이렇게 된걸까 하면서 한숨 쉬고는 자꾸 가슴에 달라붙는 독남충 때어내는거 보고싶다

독남충이 우애앵 하면서 울자마자 아미야 귀신같이 찾아와서 탈룰라한테 뭔짓거리 했냐고 추궁하는데 탈룰라 도넛 당할까봐 쫄아서 미안하다고 말하는거 보고싶다

당나귀한테 혼난 덕분에 진땀뺀 탈룰라는 어쩔 수 없이 독남충 놀아주는데 그러다가 점점 독남충한테 마음열고 호감 보이는 탈룰라 보고싶다

탈룰라 정예 부대가 감옥 부수고 나타나서 빨리 탈옥하자고 하는데도 아가리 아가리 씨발새끼들아 애 자잖아 하면서 되려 구해주러온 애들 혼내는 그런거 보고싶다

그냥 탈룰라 마망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