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 다 수면제 멕이고 섹스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가둬두면 됨

메피는 파우스트를 죽음으로 몰아간 탈룰라를 용서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동료로 지내던 남동생 누나 관계라서 좀 뻘줌하게 서로 등 들리고 가만히 앉아만 있다가

몇 시간쯤 지나도 문이 도저히 열릴 생각을 안하니까 좀 불안해하면서 둘은 위기감을 느끼고

먹을 것도 화장실도 없는 공간에서 얼마 못버틴다는 걸 안 둘은 서로 흘끔흘끔 눈치만 보는거지

그러다 탈룰라가 먼저 조심스럽게 차라리 우리 그냥 눈 딱 감고 빨리 끝내고 나가자고 하는데

소추아다인 메피는 얼굴 빨개지면서 어림도 없다고 내가 너 같은 녀석이랑 할 거 같냐고 역정내지만

방을 나갈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생각에 얼마 못 있어서 개미같은 목소리로 우...우리...그거...하자... 하면서 자기는 처음이라서 잘 모르니까 누나가 알아서 해주라는 말까지 덧붙이는거지

손으로 얼굴 가리고 멀뚱히 서 있는 메피한테 탈룰라가 천천히 다가가서 바지 내려주고




아 근데 필력이 딸려서 더 못쓰겠노
뒤에 대충대충 노잼섹스만 하다가 천장 구석에 있는 스피커에서 아아 질내사정하기전까진 못나가요 하니까 어쩔 수 없이 더 격렬하게 방아찧다가 둘다 흥분해서 폭풍섹스하고 그걸 제어센터 CCTV 앞에 로도스오퍼들 막 몰려와서 라이브로 구경하면서 낄낄대는 거 상상했는데 ㄲ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