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보그 광장에 매달아놓고
팻말에다가 [리유니온의 리더 탈룰라 - 보지 자유이용] 적어놓으면
폐허사이에서 난민들 기어나와서 때리고 옷찢고 가슴만지고

악마같은 감염자년주제에 보지는 존나 쪼이는구나 이런소리들으면서 돌림빵당함?

한 3일쯤 지나서 다시 와보면 옷같은건 온데간데없고
뽀얀 피부는 먼지랑 피랑 멍때문에 시커멓게 변해있고
눈 뒤집은채로 알몸으로 누워서 부들부들 떨고있고
뷰지에 나뭇가지나 원석충 껍데기같은거 정액이랑 꾸덕하게 섞인 채로 박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