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마나 해묘새끼가 설정 대충 짜놓은거라 답이 없는게 뻔하지만 그래도 어거지로 끼워맞춰보면


일단 총기 자체는 화약으로 탄환을 빠른 속도로 밀어내서 멀리 있는 상대에게 물리적인 충격을 주는게 원리인데


기계적인 원리야 이동전함 씩이나 만들어갖고 댕기는 새끼들이 이거 하나 몰라서 낑낑대고 있을 리는 없으니


결국 테라에 화약이라는게 존재하질 않아서 구현이 불가능한거 아닌가 라고 추측을 해야하는 상황임


그런데 이 새끼들은 니엔 이벤때 신년 이벤트라고 폭죽 펑펑 터뜨리면서 놀던 놈들이란 말이야?


그럼 일단 이 놈들이 폭발이라는 현상을 이끌어낼 수는 있다는건데, 도당최 왜 총기에는 적용을 못하느냐 이거지


대충 짐작해보자면 화약이랑 얘네가 쓰는 폭발성 재료가 폭발하는 원리가 다르지 않나 하는 추측을 해볼 수 있음


화약이야 대충 근처에 불 한번 찍 붙이거나 스파크 하나 튀겨주면 지가 알아서 퍼버벙 터지는데


얘네는 설정상 아츠로 대체해서 쏜다고 되어있는걸 보면 단순히 노리쇠로 약실을 빵 치는 것만으로는 폭발이 일어나지 않는게 아닌가 싶음


그러다보니 아츠를 이용해서 폭발을 일으키는 과정이 복잡하고, 이걸 일정한 간격으로 연달아 폭발을 일으키는건 더 힘들다고 한다면


라테라노는 이 아츠를 이용한 폭발을 제어하는 기술을 독점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결론이 나옴


그냥 크게 한번 펑 하고 터뜨리는게 아니라 일정한 간격의 반복적인 소형 폭발을 장시간 유지하되 사용자에게는 무리가 없는 그런 기술


그리고 드론들은 뭔데 총기 뻥뻥 쏴재끼냐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 기술을 다른 곳에서도 따라하려고는 하는데


사용자에게 무리가 심하게 간다거나, 무게가 너무 무거워진다거나, 위력이 너무 약하다거나, 너무 비싸다거나 하는 문제점을 갖고 있어서


이걸 드론에다 실어버렸다고 하면 됨


무거워도 드론이니까 들 수 있고, 지상을 기어다니는 것보다는 확실히 생존성이 높으니 비싼게 훅 갈 리도 없지만 어쨌든 성능은 그냥저냥이 된거지



대충 어거지로 끼워맞춰보면 저렇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