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촌께서 내가 로즈마리 가챠돌리는거 보시더니 본인께서도 한번 해보고싶다 하시더라..

그래서 10연차 한번 눌러드렸지. "그거 가방 열으시면 돼요 ㅋㅋㅋ" "아 그러냐?"하고 쪼금 열었는데 불가방인거야


와 삼촌 뜬거같은데요! 하니까 삼촌이 신나서 끝까지 가방 열었는데



눈 깜짝할새였다.... 팬텀이란 새끼가 가방속에서 나오더니 순식간에 삼촌잡아끌고 가방으로 들어가 사라졌다....

나는 진짜 정신도 못차리고 핸드폰에 대고 삼촌 존나부르고 부모님께 설명을 했는데 믿어주시겠냐... 지금 삼촌 실종신고 걸고 찾는데 아무도 내말 안믿는다...


진짜 가방열때 조심해서 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