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 다수, 오역 있을 수 있음 원본 https://www.reddit.com/r/arknights/comments/jm7t6e/secret_cutscene_5_chapter_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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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실례되는 말이지만, 박사님 맞으시죠?
박사:
(선택지 1)
넌... 12F?
(선택지 2)
네가 누구더라..?
12F:
(분기 1)
절 아직도 기억해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우리가 언제 만났었죠? 아, 혹시 저에 대한 문서를 보셨나요?
(분기 2)
아, 실례했습니다. 우리가 처음 만나던가요? 아직 제 소개를 하지 않았군요.
반갑습니다 박사님. 12F라고 불러주십시오.
전 그냥 평범한 대원이기 때문에, 박사님을 만나 뵐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
박사:
(선택지 1)
너무 겸손할 필요 없어!
(선택지 2)
……
(선택지 3)
그리 격식차릴 필요 없어.
12F:
(분기 1)
아닙니다. 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신다면, 아마 절 싫어하시게 되실겁니다.
제가 이런 태도로 말씀드리는 것은, 저희 둘 다 조금 더 서로 예의를 지켜가며 여유롭게
대화하기 위함입니다.
(분기 2)
저는 박사님이 무뚝뚝한 분이시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박사님께 무언가 말씀을 드리기 위해 박사님을 부르지 않았죠.
저와 박사님의 경험은 아마 거의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둘의 성격도 분명히 다르지요.
(분기 3)
제가 밖에선 좀 더 격식을 차리는 편입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습관을 고치기 쉽지 않군요.
제가 싸우는 방식은 굉장히 천박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대부분 우리는 다수가 소수보다 나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이유없이 이상한 사람들을 피하려고 하죠.
(분기 end)
굉장히 힘든 싸움이었습니다... 박사님은 살아남으셨구요.
이런 식의 싸움은 단지 저들에게 공포를 느끼게 할 뿐입니다. 혹시 박사님도 무서우신가요?
박사:
(선택지 1)
(그가 겁먹었는지 물어본다.)
(선택지 2)
(늘 하던대로 침묵한다.)
(선택지 3)
(자신은 이미 익숙하다고 말한다.)
12F:
(분기 1)
그리 물어보신다면야..
거짓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네, 저는 두렵습니다. 제 분대를 따라서 여기까지 왔지만, 아직도 조금 두렵습니다.
야생에서 죽음은 사소한 일입니다. 거의 모든 이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죠.
제 생각엔 우리는 살아가길 원했기 때문에, 야생에살해당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이동도시를 만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도시들에 일어난 대재앙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운이 좋아 무언가에게서 도망쳤다고 생각할 때마다, 우리의 불행도 하나씩 만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체르노보그의 사람들은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아마도 아닐겁니다. 삶을 두려움 속에 살아가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지요.
너무나도 암울한 결과입니다. 그런 일을 예측하는 선견지명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군요.
하지만 그들에겐 예고도 없이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우린 도시의 코어를 멈추었지만, 그래서 지금 체르노보그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죠?
이 일 이후에 우리가 마주칠 일들이 저를 두렵게 합니다.
(분기 2)
박사님께서 더 말씀하고싶지 않으시다면, 저도 더 이상 이 얘기는 꺼내지 않겠습니다.
(분기 3)
무엇이 익숙하다는 말씀이시죠?
놀라는 것에 익숙하시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싸우는 것에 익숙하시다는 것인가요?
조금 슬프군요.
안심하세요. 박사님께 맞서려는 것이 아니니까요.
아무래도 후자를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싸우는 것에 익숙하다' 라... 그와 비슷하게 말하는 군인들이 많습니다.
박사님은 전사가 아니십니다. 하지만 박사님께선 그들과 살아가고, 죽어가는 데에 익숙하시죠.
전쟁을 좋아하시는군요. 그렇지 않으십니까?
아니면 이런 전투들이 박사님껜 그저 달성해야만 하는 목표로 보이시는지...
아니면 전쟁이 가져오는 피와 영광 모두가 그저 박사님을... 흥분시키기 때문인가요?
...죄송합니다 박사님, 제가 너무 앞서나간 것 같군요.
전 박사님이 좋아하시는대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고삐풀린 전쟁터에서 말이죠.
박사님은 야전사령관으로서의 수완이 굉장히 좋으십니다. 켈시 박사님과 견주어도 말이죠-
하지만 켈시 박사님처럼, 박사님 본래의 직업과 박사님 본래의 삶에 조금 더 많은 힘을 쏟으신다면,
조금 더 모두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실 수 있으실거라고 믿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적어도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았을 뿐인 것 같습니다.
무고한 아이들이 무기를 들고, 활기차던 사람들은 목숨을 잃었으며, 화목하던 가족들은 전부 흩어졌습니다.
우리는 막을 수 없었고요.
무언가를 두려워하는데 익숙한 저로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와 비슷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박사님과 저를 동등한 입장에서 바라보려고 몸부림쳤습니다.
박사님이 도착하신 후로, 박사님께서 참전하신 전투는 대부분 승리했습니다.
박사님께선 승리가 두려우신가요? 아니면 성공하지 못해서, 무언가를 잃어버릴까봐 두려우신가요?
어쨌든 저는 싸움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가능하다면, 싸움에게서 멀리 도망치고 싶군요.
박사님과 저는 완전히 극성향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승리" 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죠.
박사:
(선택지 1)
(입 다문채 있는다.)
(선택지 2)
(그에게 질문의 의도를 물어본다.)
12F:
(분기 1)
--
어둑어둑해지고 있군요. 저희 분대도 떠날 준비를 해야하고요.
몸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박사님.
(분기 2)
전 박사님이 어떤 성향의 인물인지 알고싶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어떤 분이신지 알게된 것 같습니다.
박사님을 잘 아는 사람 말고는,
저처럼 로도스 아일랜드에 머문 시간이 짧은 대원들은 아직도 박사님에 대해서 궁금해합니다.
아미야를 향해서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녀의 이미지는 대부분 같습니다.
아미야의 작은 몸집 아래에 그녀를 지탱해주는 강한 의지가 숨어있는 것 또한 우리 모두가 알고있죠.
켈시 박사님에 대한 의견은 다양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켈시 박사님을 깊게 이해하고 있죠.
켈시 박사님이 하시는 행동에는 항상 이유가 있으시죠. 켈시 박사님은 충동적이거나 감정적이지 않으십니다.
일반인들에게선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이죠.
하지만 박사님은...
박사님은 어떠신가요?
로도스 아일랜드에 돌아오지 않으신지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박사님의 이름은 돌아오시기 전보다도
널리 퍼졌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박사님이 누구신지 모릅니다. 박사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그리고 저희에게 무엇을 가져다 주실 건가요?
박사님이 오시기 전에, 켈시 박사님께서 모두의 개인 터미널을 통해 메시지를 보내셨습니다.
우리에게 박사님께서 미래에 로도스 아일랜드 수뇌부에 중요한 인물이 되실 거라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이었습니다.
비슷한 인사 관련 뉴스가 많았지만,
저는 이 짧은 글에 포함된 정보들을 금방 알아차렸습니다.
--박사님은 저희에게 "전혀 모르는 남"입니다. 적어도 그때까지는 그랬죠.
…저희가 알지 못하는 박사님의 과거 뿐만 아니라, 우린 박사님과 함께할 미래가 어떻게 될지 조차도 모릅니다.
로도스 아일랜드는 저희를 어디로 이끌까요?
박사님은 분명히 이 여행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계십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사님 자신은요?
이 모든게.. 박사님과 연관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어쨌든 박사님은 기억을 모두 잃어버리셨고, 이 세계는 박사님께 아주 많은 사실들을 숨겼습니다.
박사님, 저도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제 말 들리십니까?
그냥 들어주세요,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시고요.
박사님께서 깨어난 직후에 조금의 선택지가 있었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그 후로 박사님께선 그냥 떠밀려만 오셨지만요.
그리고 제가 태어난 순간부터 이 대지에 던져졌을 때까지,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전 무언가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냥 살아가는 것만 할 수 있을 뿐이죠.
자신이 변화를 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위인들을 제외하고는...
우린 평범한 사람들일 뿐입니다. 그냥 이것만 말하게 해주세요!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항상 그저 이리저리 떠밀려 다닐 뿐입니다.
하지만 정말로 우리에게 다른 선택지는 없을까요?
전 이 체르노보그 코어 임무에 자원했습니다.
이 임무가 위험하다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제 신념에 맞지 않는다는 것도요...
저에겐 세계를 뒤흔들 정도로 중요한 일을 하는 것보단, 살아남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제가 다른 뛰어난 대원 분들보다 큰 도움을 드릴 수는 없지만,
간신히 발목을 붙잡지는 않고 있죠.
어쨌든 저는 해냈습니다. 왜 이것에 연연해야하는지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겠죠.
결정을 내리기 전에, 우린 왜 이런 일을 해야하는지 곰곰히 생각했고,
우린 그저 일을 성공시켰죠.
박사님, 아직 박사님껜 선택의 여지가 있으신거잖아요?
박사님은 저희와 함께 여기까지 오셨습니다.
그리고 박사님은 지금 여기 계시고요.
...이게 제 결론입니다.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그리고 너무 제 얘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전보다는, 박사님을 좀 더 잘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시간이 늦었군요.
그리고 준비는 거의 끝났을겁니다.
박사님의 안전도 확인했고요.
이제 저희 팀도 철수할 시간이군요.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뵙겠습니다, 박사님.
아, 그건 그렇고 말입니다 박사님.
무언가 선택하실 당시에는 별로 큰 차이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시간이 갈수록 박사님의 선택 하나하나마다 확실하게 차이가 있다는 걸 알게 되실겁니다.
저는 항상 박사님이 선택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실 거라고 믿습니다.
결론 : 해묘 자캐딸
이새끼 진짜 해묘 자캐 맞네 시발
그저 자캐딸
머지 멀티 엔딩이라도 만든다는건가
머라는거야 시발
해묘시발아
염병하고 있내 ㅋㅋㅋ
아이싯팔
아이 시팔 뭐 중요한 이야기는 하나도없네 ㅋㅋㅋ
아니시발 재밌는얘기 해주고가
뭐래는거야시발
무슨말이냐....대체 무슨 소릴 하고있는거야...!
해묘야!!!!!!!!!!!
이쯤되면 이 내용을 모르고 지나갔으면 더 좋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또 또 지만 아는걸로 떠드노 해묘련이
요약: 앞으로 선택지에 따라 스토리 분기가 나뉠 것이니 생각잘해라
이 싯팔 레딧에서 대충 볼때도 좆도 없어보이더만 진짜로 좆도 없는 내용이였네 시발
왜 니만 아는 소리만 하는거지?
저 시발새끼 말하는거봐 시발 - dc App
말만 길고 내용이 없네
켈시랑 똑같노 - dc App
이 시발 설마 선택지 잘 골라야 좋은 엔딩 보나
아니 해묘새끼가 또 뭔 짓을
해묘가 12f의 모습으로 독타에게 뭔가 전하고 싶은모양인데 ㅈ같은 수준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급이다ㅋㅋㅋㅋ
12f이름 보인순간 주루루룩내렸는데
그럼 클릭은 왜했노 게이야
이미 전에 고른 선택지가 나중에 영향끼친다던가 그런건 아니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