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몇번 싸워보기도 했고 정보 위해서 자료 보면서 이쁘다... 하고 생각했는데 어쩌다보니 돌 밑에 깔려서 같이 같히게 되고 거기서 잠시나마 적의를 모두 떨쳐버리고 허심탄회하게 마음을 공유하고 장난도 받아보고 그러면서 아, 얘랑은 함께하고 싶다 하는 생각을 했겠지



근데 구출되고 지휘좀 하고 몸 사려서 오니까 왠 당나귀가 죽이고 스펙업 해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