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그린 것도 그렇고 해묘가 12F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느낌이 강함.



12F를 통해 대원들이 독타에 대해서 아직은 잘 모른다고 답해주면서 스토리 상 8지까지의 대원들과 독타의 관계에 대한 상황을 알려줌. 



그리곤 앞으로 선택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하는 걸 통해 8지처럼 메인 스토리나 서브 스토리에 분기점을 넣을 듯한 암시를 함.



만약 이 스토리대로 우리가 대원들과 쌓아올린 신뢰도를 1부가 끝난 메인 스토리 이후에 적용되는 시스템으로 넣었다면 상당히 의미가 깊어졌을 것임. 



8지 이후부터는 지금까지 서로에 대해서 잘 모르던 대원들과 독타의 관계가 점차 진전되는 양상이 되니까.



근데 초창기부터 8지 이후에 합류하는 대원들도 있고 여러 이유로 그냥 처음부터 넣은 것 같고. 



개인적으로 모두가 예상하고 있는 분기점 시스템 뿐만 아니라, 이 신뢰도 시스템이 능력치뿐만 아니라 9지부터는 무언가에 영향을 주는 큰 역할을 하게 만들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