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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누가 조금만 성질건드리면 사람한테 물려본적있냐 싯팔련ㄴ아 부터 나가는 개씹창 성질머리였다 vs 양육자들이 밥만 축내는 필라인년이라고 손만 치켜들어도 히끅 하면서 움츠러들고 밤마다 엄마아빠 사진 껴안고 소리죽인채로 울다가 잠드는 쭈구리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