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룰라를 생포해놓고 직후


당끼가 굉장한 고민있는 표정으로 독타한테 면담하러 오는거지


대충 당끼가 패트리어트를 죽인 날 이후로 독타와 길은 이 길에 회의감이 많이 든다 그러고


자신을 향한 그 저주같은 예언이 진짜이면 자기는 어떻게해야하냐 상담하는거지


근데 상대가 잘못된게 당끼가 고민상담하는 상대가 켈시면 


'아미야... 이제 너도 진실을 알때가 온건가... 예언은.. 아니 아무것도 아니다... 아직은 너무 이르겠지....' 하겠지만


독타는 켈시한테 저런 씹소리를 듣는 입장이란 말이지


그래서 독타도 여기선 그냥 'ㄹㅇ ㅠㅠ 힘내자 당끼야' 이거만 반복하면되는데


그냥 '글쎄? 뭐 어케든 되겠지~' 하는거지


당끼가 미적지근한 독타반응에 왜 진지하게 답 안해주시냐고 따지고


독타는 나름대로 아니 왜 그게 그리 중요한문제야? 정신과약 사리아한테 받아도되는거고? 하고있는거고


그러다가 당끼가 '이대로면 탈룰라씨도 제가 결국 죽여야 하는거아닌가요! 제가! 항상! 결국 마지막에 손에 피를 묻히는건 저라구요!' 하는거지


독타는 '아니시발 그럼 도넛을 안만들면 되잖아? 결국 손뻗은건 지면서 내한테 지랄이노?' 하고 물으면 


당끼 진짜 배신감 오지게느끼고 울면서 뛰쳐나갈듯


그 탓에 밤새 블레이즈한테 착정당한 독타


다음날 독타랑 당끼는 또 다툼 끝에 켈시가하자는대로 그냥 씨발 하는거로 합의보고


켈시한테 가는거임.


근데 켈시한테 그래서 예언은 뭐고 당끼는 앞으로 뭘해야하며 독타는 어떤식으로 명령을 내려야하나 물으니


'오늘은 목요일..... 그런건가.... 그렇담 두사람에게도 아직 말해줄 수 없겠지.....' 하고


독타랑 당끼는 분노지수만 ㅈㄴ오르는거지


당끼가 '생각이 정리될때까지 어시는 쉬겠어요!' 하고 파업선언하고 자기 기숙사로 돌아가버리고


밖에서 이미 하반신 다 푹 적신채 엿듣고 있던 천화가 '그럼...제가 당신의 도우미가 되어드리죠!' 하며 엉덩이 뻐끔대고있을듯


대충 일하면서 10분에 한번씩 바이브레이터 눌러주면서 고양이과의 에오옥 응호옥 하는 소리를 노래삼아 업무에만 집중하는 독남충


천화는 이미 어시 의자에 앉지도 못하고 바닥에서 헤으으으으으으응 소리만내지만 아시발 저건 또 다른문제고 일단 당끼문제부터 뚝배기깨지게 고민하는 독남충


암만 고민해도 근데 답이 안나오지 앞으로 당끼가 뭘해야하는지 씨발 어케알아 아는건 켈시지 근데 말을안하잖아


만악의 근원을 어케 생각해봐도 켈시의 그런건가...로 본 독타는 혼자서 켈시한테 가지만


켈시는 그런건가.... 하지만 아직 목요일에 불과하다... 거의 때가 온 것 같지만 아직은 부족해.. 이지랄만해대니


개빡쳐서 일만하느라 영양실조인 켈시 얇은 몸 들어다가 


필라인의 쾌락을 맛봐라 ㅇㅈㄹ하면서 엉덩이에 천화 12호 꽂고 버튼누르면


가는....건가아앗♥♥♥♥♥ 이지랄만하면서 헤에엑 하며 되려 성벽만 개발해주는꼴되고


ㅈㄴ 답답해서 그냥 당끼고뭐고 천화애널이랑 슈바르츠랑 순애섹스, 그리고 첸카스 마지막 배란일에 맞춰 씨앗심기 등 섹스일정이나 잡고있는 독타


다음날이되고, 당끼랑 독타는 여전히 냉전상태.


둘은 결국 또 대낮부터 갈등만하다가 켈시한테 가는데


이번에는 '그런건가.... 오늘 밤 내 방으로 와줄래?' 하는거지


반신반의하며 혹시모를 신변의 위협에 대비해 대 켈시용 천화 13호 진동 바이브레이터를 들고 켈시 방으로 가는 독타와 당끼


근데 놀랍게도 방의 책 '김대중 자서전'을 꺼내니 갑자기 지하실로 가는 비밀통로가 열리고


이씨발 켈시가 아니고 7시였노? 아-이싯팔 로도-슨 이였네! 이지랄 하는 독남충 뒤로하고 계단으로 내려가는 켈시


뒤따라가니 갑자기 쿵...쿵.. 하는 소리가 점점 커져서 독타랑 당끼는 '설마... 우리가 계속 싸워대서 먹이로 주려는건가?'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눈앞이 환해지더니 무대위에서


'모두 다같이! 여긴 용문시티


응-디 응디 응-디 응디 응-디 응디 응-디 응디 흔드러!'


이지랄하는 서리별이랑


옆에서 뒤져가는 몸으로 바닥에 누워서 응디 쭉 올리면서 응디춤추는 패트리어트있을거같다


그러다가 패트리어트한테 마이크 넘겨줘서 '다음곡은...! 노웃사이더!' 하면 리유니온들 다 와아앙아ㅏ!! 하고 그 중간에 탈룰라도 와아아아아1!!!! 하고있고


https://www.youtube.com/watch?v=xXzKPTWSjyk


근데 패트리어트 이 언어장애인새끼 '외로워.....내....말을.... 들어줄... 사람...' 이지랄로 갑자기 라임이고 플로우고 다작살내버리니까


분위기 개씹창나서


서리별이 머쓱해하고 뒤에있는 패트리어트 죽일듯이 노려본다음에 '자자 시간이 늦었으니 슬슬 다들 잡시다! 다음주 이시간에 다시 옵니다!' 하는데


갑자기 코세이 난입해서 본능적으로 '어어? 판깨잔 말입니까??' 하고 탈룰라몸인데 남자목소리로 씨부리니 사람들 당황해서 거기만 쳐다볼듯


탈룰라가 어그로 끈 사이에 서리별이 '이번이 몇번째야 아-이싯팔' 하고 


패트리어트 '미안.하다 서리... 아니 DJ... 프로스트...' 하면서 가사마냥 ㅈㄴ 구석에서 쭈구리고 울면서 '헬라그.... 딸을 키우는건... 정말 어려워.....키히잉 ㅠㅠ 헬레나 보고시퍼' 하면서 다키마쿠라 끌어안고 지 방으로 돌아감 내가 봄


독타랑 당끼는 시발 이게뭐노? 이게 뭐야? 하며 존나 혼란스러워하다가


흐아아악!


하고 둘이 동시에 각자 기숙사에서 잠깨서 


꿈인가...


하고 다시 일하기 시작할듯 그꿈에 대한 얘기는 하지도 않은채


그리고 다음주 금요일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