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소대하나 쯤은 개박살 낼수 있음


설괴소대 쓸어버리고 첸적소를 한손으로 받아침



그 이야기는 라인 호숫가 밖, 요새와 성벽으로 이루어진 전략적 요충지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매번 밤이 찾아올 때마다, 불꽃은 한 곳으로 모였고, 출정 기사의 갑옷이 달빛 아래서 밝게 빛났고,

은창의 날카로운 날은 어둠속에서 꿈틀거리는 적을 가리켰다.


그 무정한 침략자들중, 라이타니엔 사람은 하늘을 변색시켜 달빛을 가렸고, 우르수스의 무서운 군대는 성벽을 넘어왔다.

여러 도시국가가 굴욕을 당하여 우르수스의 국경으로 끌려가, 방어선은 한 번 물러섰다가 재차 후퇴하였고,

'은창'이란 그 전쟁 장사꾼들이 기사를 조롱할 때 쓰이는 농담거리가 되었다.


물러설 곳이 없는 도시 외곽까지, 거친 강토에 이르는 최후의 방어선에─

─카시미어의 최후의 진지에서, 갑자기 금발의 늙은 페가수스가 나타났다.

우르수스가 처음으로 전쟁에서 패퇴한 그 새벽, 카시미어의 머나먼 지평선 위로는 두 개의 태양이 떠올랐다.


니어 할아버지는 아츠쓰면 두개의 태양이 떠오른다고 표현함


검뽑았는데 낮과 밤을 갈라버림



등등 이미 생체병기들이 넘쳐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