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랑 이어질려고 나름 어필도 많이 하고 했는데


믿고있던 여사제 눈나가 먼저 선수 쳐버려서 큰 상처를 받아버린 테레사쟝


근데 하필 테레사가 심각한 멘헤라에 얀데레라


여사제가 없는 세상을 만들면 다시 독타랑 둘만 남을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곤


자신의 인격같은거 싹다 아미야 한테 백업해놓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 조용히 독타 불러다가 독타 앞에서 자살해 버려서


독타가 사회적 고로시 당하게끔 만들고 석관에 쳐박히게 만들면


여사제가 없는 미래에 다시 둘이 붙어다닐수 있을거라는 정신나간 계획을 세우고


그대로 실행해버리는 바람에 이렇게까지 된게 아닐까


이렇게 되면 켈시는 진짜 아무것도 몰랐던 못난 호랑이새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