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보니까 아무것도 생각 안나는데다가
있는거라곤 존나큰 거인이랑 찌찌랑 신기한 검 하나임
그래서 기억 찾으려고 거인타고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는데
가는데마다 '우와 님 아츠 쩐다 조금만 알려주면 안됨?' 이러길레
맨처음엔 알려줬는데 이새끼들 수르트가 알려주는걸 전혀 이해를 못하는거임
그리고 왠 이상한 새끼들이 자꾸 자기 검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그래서 걍 대충 해어지고 다른대로 향하는데 여기서도 똑같네?
그렇게 자기 아츠만 탐내는 새끼들이랑 같이 있다 보니까 화가 날 수 밖에 없는거고
인간들은 전부 내 아츠에만 관심있는 빡머가리라는 편견이 생긴거지
그래서 수르트 2정 시켜줬을때 힘이 아니라 수르트 자신을 높이 샀다는 말에 독타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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