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얼어 죽어도 아이스크림

로도스 처음 올 때 월급관해서 얘기 나눌때도 하루에 한번 통에 담긴 아이스크림 지급, 대신 월급은 6성 대원들 받는만큼의 70%만 받겠음. 하면서 협상했을거 같음

독남충이 아이스크림은 마젤란도 만들 줄 아는데 왜 굳이 사먹으려고 해라고 말하자마자 씨발새끼가 니는 눈에 장애가 있습니까? 그게 뭔 아이스크림이야 씨발 냉동꽁치 생으로 처먹는 수준인데 좆같게, 아 월급 70% 대신 통 아이스크림 하루에 하나 지급 할거야 말거야. 하면서 화내니까 독남충도 ㅇㅋ 하면서 로도스에 온걸 환영해 하면서 수르트 들였을듯.

언제는 당나귀랑 켈카스년한테 뒤지게 까이고 와서 무척 지쳐보이는 독남충이 사무실에 들어오니까, 어시스턴트 일 하고있던 수르트가 말라죽은 고사리새끼처럼 축 처져있는 독타 보면서,

야, 왜그리 힘이 없어보이냐? 뭐 힘든일 있으면 내 무릎베개에 누워서 가슴이라도 만질래? 물론 공짜는 아니야, 하면서 독남충 꼬실듯

독남충은 응애애 수르트마망... 하면서 수르트한테 안긴채로 울면서 찌찌 주무르면 수르트 약간 부끄러워해도 독남충 진심으로 우는 모습이 안쓰러워서 머리 쓰다듬으면서 오구오구 해줄듯

그러다가 독남충이 2배 더 얹어줄테니까 찌찌도 빨게해조... 해주면 수르트가 씨발새끼... 3배로 ㄱ 하면서 협상하고

독남충은 또 좋다고 ㅇㅋ 하고 수르트 찌찌 깐다음에 애새끼처럼 찌찌 ㅈㄴ 쪽쪽 빨듯

뭐 젖 나오는것도 아닌데 대체 이걸 왜 빨아재끼는거냐? 하면서 수르트가 화 내니까 독남충이 그럼 나오게 해줄게 하면서 수르트 덮칠듯

수르트가 씨발 여기서 말고 개새끼야 숙소가서 하자, 물론 공짜로는 못해주고, 내가 만족 못하면 오늘 받을량에 4배 더 얹어서 받는다? 하니까 독남충 알겠다면서 숙소가서 빠꾸리 뜨고,

담날 아침에 독남충 일어나보니 옆에 수르트 다 벗고있는채로 숟가락으로 아이스크림 퍼먹으면서 일어났네? 하면서 처다보는거 좀 꼴릴듯

딸기 아이스크림 옴뇸뇸 긁어먹으면서 생각보다 기분 좋아서 2배만 때갔으니까 안심하고 더 잘거면 자라. 하면서 괜히 츤츤거리기도 하고, 그리고 다음에도 필요하면 찾아오라고, 좀 할인해줄테니까. 하면서 미리 밑밥 까는 수르트 보고싶네